세명대학교가 지난 22일 제8회 전국 민송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이 주관하는 민송백일장은 청소년부터 대학생·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문학 행사로 대학 설립자 민송 권영우 박사의 교육 이념을 기리고 문학적 소양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참가자 692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제시어 ‘밥’이 주어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캠퍼스 곳곳으로 흩어져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글솜씨를 뽐냈다. 수필 부문에서는 청소년부 이새별, 대학일
국립한밭대학교가 사흘간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Festival’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학 축제 기간을 활용해 청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부의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집중 안내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홍보 부스는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매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청년고용정책 홍보 부스에서는 ‘청년고용정책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정부의 고용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대학일자리본부 공식 SNS 채널 가입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20일 “지역에서 더는 학생들을 길러 서울로 보내는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정착형 진로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 성정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충남교육대혁신 소상공인 및 이동노동자 자녀가족 간담회’에서 “중학과 고등학교부터 실제 기업과 공공기관 프로젝트 경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실생활 문제 해결은 프로젝트형 교육과 지역 기업·대학 연계형 교육이 시급한데도 충남교육은 그동안 방관형 관리자에 머물렀다”며 “이제라도 산학연계·창업교육·
에스알이 임직원의 인공지능 실무역량 제고에 나섰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20일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인공지능 및 정보기술 실무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하이테크 플랫폼은 지역 대학·기관·기업이 보유한 첨단 장비와 교육 인프라를 일반인·재직자·구직자에게 개방해 인공지능·로봇 같은 신기술을 교육 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에스알 임
충북대학교 인권센터는 20일 충북여성재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내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성평등 및 인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폭력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콘텐츠 개발 및 정보 교류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권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하성진기자 seong
국립한밭대학교가 디지털도서관을 개관했다.디지털도서관은 2021년 교육부 승인을 받아 총사업비 17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대학 구성원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이용 형태를 반영해 열람·학습·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1층 해올라운지는 이용자교육실, 교육지원실, 그룹 스터디룸 등으로 구성돼 도서관 이용 안내 및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 다올라운지는 열람 및 전시, 문화 프로그램 등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3층 이음라운지는 미디어와 열람 기능이 결합된 학습공간으로 장방형
충북도립대학교는 19일 교내 미래관에서 ‘K-가디언 및 유학생 매칭데이’ 행사를 열고 한국인 가디언과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 적응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K-가디언 프로그램 소개와 가디언-유학생 매칭,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팀별 교류 활동과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보내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도립대 관계자는 “다양한 K-가디언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지난 19일 상생홀에서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비롯한 캄보디아 정부·대학·교육방송 고위 대표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캄보디아-중원대학교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026 해원상생 실천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다. 행사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충청북도 산업연계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참석해 양국 협력에 대한 캄보디아 정부의 관심을 보였다. 중원대는 이
청주대학교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연다.올해는 ‘YOUNG : ONE’을 주제로 대학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와 문화관 일원에서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20일에는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우암골 경로잔치’를 열어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을 펼친다.둘째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섬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구체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자문위원회는 섬비엔날레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여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시·예술 ▲홍보·후원 ▲행사·관광 총 3개 분과로 구성하고, 관련 분야의 대학 교수, 공공기관 및 민간 경력직 등 총 18명의 전문가를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이자 조직위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홍종완 이사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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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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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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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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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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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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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나라 사랑의 발자취, 보훈의 이름으로 예우하겠습니다
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제52회 충청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2시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유공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충청보훈대상은 보훈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전반에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자립상, 모범상, 장한아내상, 특별상 부문에서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 부문별 수상자로는 △자립상 이병선씨 △모범상 이현태씨 △모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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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vs "공정성은 별개"
한 신문이 6.16일자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점검 기관 이해상충 논란」 제하 기사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에 자산운용사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어 객관적인 이행점검이 어렵고, 한국ESG기준원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유료 의안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해당 기관이 반박했다.한국ESG기준원은 보도 뒤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발전위원회에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것과 이행점검의 공정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재 발전위원회에는 자산운용업계 및 금융투자업계 관계자가 일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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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향한 아름다운 도전…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 열전
제주도내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업 역량과 잠재력을 펼치는 무대인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과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지난 8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주예선에는 도내 특수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42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직업기능과 역량을 겨룬다.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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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