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장기면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계원1리 출신 동아대학교 법학대학원 이종길 명예교수를 지난 20일 장기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명예면장 위촉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온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길 명예면장은 위촉 당일 열린 1월 이장회의에 참석해 마을의 고충을 청취하고, 성주용 장기면장과 함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는 등 주민 소통 역할을 수행했다. 성주용 장기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을 명예면장으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앞
동해시가‘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된 관광객 현황과 체류 증진 전략을 중심으로 동해시를 방문객이 ‘머무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약 300명의 동해시 방문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 목적 중 82%가 ‘휴식 및 나들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숙박하지 않은 이유로는 76%가 “당일 여행으로도 충분하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과 숙박시설 미비가 방문객의 장기
여행용품 전문 브랜드 마이패스포트가 공항철도 주요 역사 내부에 여행용품 전용 자판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설치 장소는 여행객들의 이동이 가장 잦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역, 홍대입구역, 서울역 등 3곳이다. 마이패스포트는 이번 자판기 설치를 통해 기존의 온·오프라인 판매 방식을 넘어, 여행의 길목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여행 당일 급하게 필요한 물품을 챙기지 못한 여행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판기에는 마이패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빠른 출근을 원하는 구직자와 사장님을 연결하는 ‘바로출근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바로출근 채용관은 빠르게 시작 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인력을 급구하는 구인기업을 연결한다. 구직자가 근무 희망지역을 설정하면, 최대 반경 10㎞ 안에서 ▲당일지급 ▲하루근무 ▲초보우대 ▲실내근무 등 조건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 기업에서 ‘바로 채용’ 의사를 밝힌 공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알바몬은 지난해 즉시 근무 가능한 구직자가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
대전 중구가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중구는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을 준비하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한다. 이는 민원인이 개설등록 희망 일자를 예약하면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서류 확인과 행정 준비를 진행, 민원 처리 기한을 단축하고 구청 1회 방문으로 등록증을 당일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그동안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과정에서는 절차상 2회 이상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개업을 준비하는 민원인에게 부담이 있었다. 구는
함양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15좌 완등자 대상 기념 은메달 배부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함께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함양군은 기념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곶감축제와 연계해 행사 당일 완등 인증에 참여한 사람과 행사에 참석한 15좌 완등자에게 곶감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1월 1일부터 행사
예천군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예천군으로 유치할 경우 관광 형태와 체류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당일 관광은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관광지 1개소와 식당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숙박 관광은 내·외국인 5인
영양군은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월 10일 초고속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행사를 중지했다.당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텐트 및 구조물이 날릴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주최 측은 모든 입장객을 빙상장에서 즉시 철수 및 대피 시키는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했다.또한 모든 부스의 영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결정으로
지난 10일 오전 6시14분께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소재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35분 만인 오전 6시49분께 완전 진화됐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자가 CCTV를 통해 우사를 확인하던 중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신속한 출동으로 진화에 나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로 우사 2개 동 중 1개 동과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됐다. CCTV 확인 결과, 화재는 당일 새벽 3시11분께 우사 내부에 설치된 소형 냉장고의 콘센트 연결 부위에서 발화해 인근으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령시 청소면 의용소방대가 지난 11일 매서운 한파 속 지역 내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하였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난방기기 및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였고, 당일 의용소방대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시행하였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 안전상태 확인 ▲노후 전기 배선 확인 ▲누전차단기 내 먼지 제거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및 교체 등을 진행하였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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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임대농업인 모집 본격화!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앞둔‘알천터 스마트팜’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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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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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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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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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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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민생대책위, 인천경제청장 대행·아내 뇌물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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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인 홍준호 차장과 그의 아내를 뇌물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7일 홍 차장과 그의 아내를 뇌물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홍 차장은 외국인학교·국제교육시설과 관련해 권한을 행사하는 지위에 있다"며 "학비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자녀가 재학하면서 고액의 학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통상적인 공개 장학제도나 명확한 내부 기준에 따랐다고 보기 어려운 방식“이라며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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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1심 선고, 징역 2년ㆍ추징금 1억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집접 형사합의27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