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당초 기대했던 금융포용과 해외송금 비용 절감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가가 비트코인을 공식 통화로 채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현실의 정책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는 남았다는 평가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2021년 6월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을 발표하며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된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송금 비용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5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