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 예비 농업인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
충남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26일 아산축산농협 회의실에서 ‘농심천심 운동’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 이사회와 함께 열렸으며, 한농연 충남도 회장을 비롯해 시·군 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이규황 지부장은 “지난해 어려운
김석희 기자 = 정선군이 농업인수당과 각종 농정시책 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연초를 맞아 1~2월을 ‘농업 지원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읍·
양양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하여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문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으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
농업인의 마음을 국민의 마음으로 잇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이 경북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된다.경북농협은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새농민 경상북도회 정기총회를 계기로 농심천심운동 실천을 결
완도군은 올해 농·축산 5개 분야에 대해 286억 원을 지원한다.군은 지난 16일, 농·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과 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해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 지원 사업 지침 시달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되는 총 92개 사업에 대한 지원 자격, 선정 기준 등을 안내하고, 읍면 담당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 정책 ▲농업 생산
예천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도 농업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1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이번에 접수하는 보조사업은 6개 분야 27개 사업으로, 총 42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으로는 밭작물 폭염·가뭄 피해 예방 지원, 중소형 농기계 지원,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원예소득작목 육성,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귀농인 지원 등이다. 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읍·면 이장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신청 단계부터 대상자 선정까지
충북 음성군의회가 13일,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장의 안전 문제와 지역 보건의료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효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등 안건 7건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은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로,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횡성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농업 경영 능력 향상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 120명으로, 주 1회씩 총 20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 전수와 더불어 현장 실습, 공동 워크숍 및 체육활동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2026년 총 315억 원을 투입해 농촌진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농촌진흥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생태계 고도화와 스마트농업 실용 기술의 현장 확산, 저탄소 농업기술 및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보급, 농작업 안전 강화와 농작물 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농업기술원은 농업 데이터 확충과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 ‘제주DA’를 고도화한다.제주DA 플랫폼 데이터는 농업·농촌 전수조사 자료 등 기존 34종에서 40종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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