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전국 시도 중 최초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에서 추진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함으로써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그동안 공유재산은 단순한 보존·관리의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신안군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를 비롯해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벼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생육 후기에 각종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수확기까지 세심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지난해 수확기 깨씨무늬병이 대규모로 발생해 피해가 컸던 만큼, 신안군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토양검정을 통한 지력 관리와 규산질비료 시용의 중요성을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으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에스컬레이터 유지·보수 예산과 관리체계를 지적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촉구했다.고 의원은 최근 까치산역 에스컬레이터가 32일간 운행 중단되면서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을 계기로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교통공사에 에스컬레이터 유지관리 및 예산 현황을 요구한 바 있다.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
LG유플러스가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 어라이즈 AI와 손잡고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안전성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LG유플러스는 어라이즈 AI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품질 관리와 안전성 강화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1일 밝혔다.어라이즈 AI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측정하고 오류를 분석하는 AI 운영 관리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기업환경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에이전트의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류와 위험 요
  충북 증평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공업지역법에 따른 법정계획인 공업지역 기본계획의 수립 과정이다.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과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다. 증평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은 증천리와 초중리 일부, 약 15만1000㎡ 규모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공간적 특성과 주변 여건을 종합 분석해 관리와 활성화의 기본방향을 제시한다. 공청회에서는 공업지역 현황과 여건, 기본계획 수립 방향, 주요 관리방안 등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부서별 징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체납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보고회에서는 7월 말 기준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액 정리 현황을 총괄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체납부서인 민원봉사과, 일자리경제과, 환경보호과, 자원위생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등 6개 부서의 체납액 정리 실적과 부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선거 당일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선거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원이 선거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상근하도록 하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선거일에는 투표 개시부터 개표 종료까지 투·개표 관리와 각종 사건·사고 대응 등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가 집중되는 만큼 선거관리위원들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취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천광역시는 반려견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의 계양구·미추홀구 현장 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8월부터 찾아가는 출장 등록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비문등록은 사람의 지문처럼 반려견 코의 고유한 무늬를 활용하는 신개념 생체인식 방식이다. 기존 외장형 인식표의 분실·미착용 문제를 보완할 수 있고, 내장형 칩 삽입에 따른 거부감이나 심리적 부담이 없어 동물등록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계양구와 미추홀구는 8월부터 10월까지
청주시는 ‘하트나무 가로수길’이 산림청에서 실시한 전국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가로수를 활용한 특색 있는 도시경관 조성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하트나무 가로수길’은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인근 도로변 약 350m 구간에 식재된 은행나무 41본을 하트 모양으로 정비해 조성한 특색 있는 가로수길이다.기존의 획일적인 가로수 관리에서 벗어나 가로수의 기능과 생육환경을 고려하면서도 도시경관에 새
태안소방서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화재·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숙박시설, 의료시설, 공장·창고시설, 다중이용업소 등이며, 주요 위반행위는 ▲소화펌프 및 화재 수신기 등을 고장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는 행위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훼손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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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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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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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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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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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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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10%) 9월 18일부터 재개... 9월 결제 10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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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예산 소진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일시 중단했던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2달여만인 9월 18일부터 재개한다.당초 9월 2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국비 추가 교부와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지급 시점을 사흘 앞당겼다.캐시백 비율은 10%다. 특별히 추석을 앞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결제 한도가 50만 원으로 조정된다. 캐시백 비율은 10%가 유지되므로 월 최대 5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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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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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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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저점 지났다…2030년 40만달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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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인천 제물로 홈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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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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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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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