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개원 한달을 맞은 경상남도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릴레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경제환경위원회, 낙동강 녹조 대응과 먹는 물 안전 점검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녹조 제거선 운영과 취수장 조류차단시설, 칠서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는 한편,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 공개체계 개선
진보당 경남도당은 10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남도에 ‘경남형 기후재난수당’ 신설과 조선소·건설 현장의 실질적인 작업중지권 보장을 요구했다.김인애 창원시의원은 최근 창원 소답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폭염이 자영업자에게 매출 감소와 냉방비 증가라는 이중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창원시가 무더위쉼터 운영과 야간 연장 개방, 드론 예찰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생계를 위해 폭염을 피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그는 “드론은 사람을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8월 6일 통영시 산양읍 명지 지선 일원 해상가두리양식장을 찾아 여름철 고수온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의정활동 행보를 펼쳤다.이번 현지 의정활동에는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과 경상남도 및 통영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조피볼락, 참돔 등 주요어종의 관리 현황과 액화산소 공급기 등 대응 장비의 실제 가동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현재 경남도내 해역 중 사천만·강진만은 고수온 경보가, 남해~통영 비진도 및 진해만
경상남도의회는 하반기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 주요 의사일정에 대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도민공연장에서 의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체 의원 68명 가운데 32명이 초선 의원인 점을 고려해 의정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도의회는 최근 거제·통영 등 남해안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고려해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이 지난 12일, 밀양시 무안~내이 간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아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도로과장, 밀양시 담당부서 및 공사 현장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사 지연 대책을 논의했다.현재 진행 중인 무안~내이 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마지막 남은 무안~내이 간 구간의 준공만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133억3200만원의 예산은 이미 전액 편성이 완료되어 예산상의 문제는 전혀 없는 상태이며, 당초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왔
경상남도의회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지역 연고 기업 소속 근로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의 신속한 수색·구조 활동 지원에 의회 차원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의회는 28일 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무사귀한 메시지를 게재하고, 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 현장에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및 한국남동발전 직원 9명의 신속한 구조를 330만 도민과 함께 간절히 염원했다.경남도의회는 이를 통해 “현재 정부와 기업, 경상남도가 실종 직원들의 신속한 수색
김순택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이른 아침,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 한 명의 도의원이 홀로 섰다. 김순택 의원은 이날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해군사관학교의 졸속 통합·이전 추진에 반대하고 진해 존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이 오가는 시간에 피켓을 들고 선 김 의원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리며 “해군사관학교는 반드시 진해에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 의원이 이날 아침부터 정문 앞에 선 것은 단순히 지역의 한 기관을 지키기 위한 행동만은 아니다. 진해가 오랜 세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8월 11일 강태훈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을 만나 도내 혈액 수급 상황을 살펴보고 헌혈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 방안, 도민의 헌혈 참여 확대 및 헌혈기부문화 확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인식 개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 확대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경상남도는 「경상남도 헌혈 권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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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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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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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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