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연천군은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아미천 다목적댐 건설 계획 확정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아미천댐은 연천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자체 수원이 없는 연천과 파주 등 임진강 유역의 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목적댐으로 건설될 예정이다.댐이 건설되면 하루 8만 톤의 물을 연천과 파주 등 임진강 유역에 공급할 수 되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반복된 연천군도 100년 빈도 홍수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연천군은 이번 결정으로 극한 호우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용수
서울교통공사는 정부 세제 개편안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 용역에 적용돼 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종료될 경우 전국 도시철도 운영 기관의 재정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안전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27일 밝혔다.도시철도 건설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은 시공사에 지급하는 공사비에 부가가치세율 0%를 적용하는 조세특례로 그동안 3년 단위로 적용기한이 연장돼 왔다. 영세율 적용이 종료돼 일반세율 10%가 적용되면 도시철도 운영 기관의 시설 투자 비용에도
글로벌 CM∙PM 기업 국내외 종합매출 기준 세계 6위·해외 매출 기준 9위 달성해외원전시장 진출·美 공공시장서 경쟁력 입증 등 국내 건설산업 세계화 앞장 글로벌 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미국의 글로벌 건설 전문지 ENR이 발표한 ‘2026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에서 글로벌 CM·PM 부문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ENR이 매년 발표하는 건설, 설계, CM∙PM 등 주요 건설산업 분야의 기업 종합순위를
HL D&I한라는 AI를 업무에 적용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내 'AI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HL D&I한라의 AI 경진대회는 지난 5월부터 총 17주간 진행됐으며, 총 47개의 그룹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설계도면 자동 검토, 현장 작업 관리 등 건설 업무부터 회계, 자금, 인사 등 경영지원 업무까지 회사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과제가 출품됐다.경진대회는 실제 업무 활용 가능성과 업무 개선 효과, AI 활용 수준,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중 대상은 건설 데이터 운영 플
한국 정부가 미국 AI 산업 확장을 뒷받침할 대규모 에너지 투자 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0일 보도했다.지난해 한미 양국이 무역협정을 맺은 이후 미뤄졌던 후속 조치다.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에 원전 최대 8기와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자금을 지원한다. 투자 규모는 100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지난해 10월 체결된 양국 무협 협정에 따라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를 포함해 대부분 품목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췄다. 한국은 대신 미
영덕군의회는 31일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과 실질적인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 기장군 및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영덕군이 신규 대형원전 건설 예정지로 확정됨에 따라, 원전 운영의 안전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원전 입지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상생 협력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덕군의회 의원들은 고리 1~4호기와 신고리 1·2호기 현장을 거쳐 최신 한국형 원전(APR140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았다.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경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24일 대우건설에 다르면, 이 대표는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 보고를 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근로자 보호 조치가 제
진천군과 진천군의회가 18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격이 다른 진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이날 공동선언문에는 진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분야가 담겼다.  △우량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신성장동력 확보’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통한 ‘활력 넘치는 미래농업 육성’ △보육·교육 환경 개선과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아이 키우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경제위원회는 2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제·산업·건설·새만금 분야 의정발전자문위원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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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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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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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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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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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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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9월 18일 오늘의 운세36년 흥분해 말 많으면 즐거움이 다툼으로 변할 수니 조심.48년 우수한 재능을 인정받으면 귀인도 나를 돕는다.60년 아집과 독선을 버리고 적당히 타협하여 고비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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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4096개 칩 연결 AI 슈퍼포드 공개…"엔비디아 의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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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현대차, 글로벌 안전협의체 첫 출범…울산공장서 안전관리 표준화 논의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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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프랑스 대표단에 미래 모빌리티·산업 현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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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불발에 美 암호화폐 단체 반발…"중간선거서 대가"
미국 상원에서 암호화폐 포괄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심의 개시 표결이 무산되자 업계 단체가 중간선거를 겨냥한 정치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업계 단체 스탠드 위드 크립토는 16일 성명을 내고 이번 결과에 실망을 표하며 상원의원들의 표결 행동을 성적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상원에서 막힌 절차는 법안 본격 심의에 들어가기 위한 절차 표결이었다. 상원은 16일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고,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