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도내 모든 시·군이 울릉도와 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해상교통 공영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내 전 시장·군수가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공동 서명했다. 건의서에는 최근 국회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국가 책무로 명시하는 법률안이 논의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울릉도·독도 해상교통 문제를 국가 정책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이날 “기상 여건과 수
대구시가 올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건다. 시는 지난 6일 산격청사에서 신공항건설단의 새해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군 통합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했다.지난해 대구시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에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신청하고 국회 협력을 요청했으나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다만 2026년도 정부 예산서에 ‘기재부와 국방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부대의견이 명시되면서 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공식적인
인천 중구 신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해 관내 식당인 ‘진순두부’에서 매달 순두부 60인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진순두부’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이어오던 곳이다. 이번 정기 기부는 매달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도윤 신포
강화군은 지난 2일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택시 사업자들과 함께 ‘저소득 중증질환자 병원 동행 택시비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증질환자가 수도권 소재 관외 병원을 이용할 때, 협약 택시 사업자가 병원까지 동행해 교통편을 제공하고 진료 후 귀가까지 돕는 서비스다.해당 사업은 2023년에도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2025년부터는 강화군이 별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
산청군 산청읍은 지난 30일 엑스포광고와 동의건설이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엑스포광고는 성금 400만원을, 동의건설은 성금 200만원을 산청읍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기탁하였으며, 기탁 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3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성금 기탁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 사업체 모두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원준혁 동의건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사하구 괴정1동 통우회는 26일, 괴정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20개를 전달 했다.이번 성품 전달은 한파가 본격화되는 겨울철을 맞아 난바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박성식 회장은 “추운 겨울,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기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괴정1동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전기매트를 관내 저소득
올해 국내 게임 시장은 규제의 압박과 진흥의 훈풍이 교차한 대전환의 해였다. 10년 넘게 업계를 옥죄던 '질병 코드' 논란이 종식되며 정책적 변곡점을 맞았고,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는 고착화된 수익모델의 체질 개선을 강제했다. 게임사들은 내수 모바일 시장의 포화를 뚫기 위해 콘솔과 PC로 전장을 넓혔고, 단순한 개발 효율화를 넘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사활을 걸었다. 다가올 2026년은 글로벌 대작들이 연이어 예고된 만큼 생존을 위한 체급 키우기가 절실한 시
광진구가 근로로 인해 기초생활수급에서 탈락한 저소득 가구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자립을 돕는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광진 도약 소득은 근로소득이 발생해 생계급여가 중지된 가구가 다시 수급 상태로 회귀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근로장려형 지원 제도다. 지난해 7월 광진복지재단의 ‘200가구 보듬기’ 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대상은 근로소득으로 생계급여 보장이 중지된 가구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다. 가구원
경주시는 혹한기 생활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주거·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용 이불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동절기 복지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이번 지원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확보한 포상금을 전액 지역사회에 재투자한 사례로, 단기성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계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생활안정형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겨울 이불 전달식을 갖고, 혹한기 난방 부담이 큰 고령자·저소득 가구 등을
울릉군은 지난 8일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울릉도·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내 전 시장·군수가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서명은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문제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현안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가 직접 책임져야 할 공공성과 영토 주권의 영역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이다.서명된 건의서에는 최근 국회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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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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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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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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