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올해 4월 이상저온과 6월 11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6억 4,4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제천지역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꽃과 어린 과실이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조사 결과 191농가, 164.4ha에서 피해가 확인됐다.주요 피해 작목은 사과, 복숭아, 블루베리 등으로 조사됐다. 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총 5억 6,020만 원이다.또한 지난 6월 11일 덕산면, 한수면, 백운면 등 일부 지역
울산시가 이르면 2029년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에 나선다. 전면 공영제를 곧바로 도입하기보다 내년 하반기 울산도시공사가 일부 적자노선을 직접 운행하고, 별도 용역을 통해 민영제와 준공영제, 공영제를 비교해 울산에 적합한 모델을 찾을 계획이다. 다만 향후 차량 증차에만 연간 300억원에 가까운 원가가 추가될 것으로 추산돼 중장기 재정 부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억 들여 울산형 운영모델 찾는다 올해 말까지 시는 울산연구원과 공영제 도입을 위한 기초조사를 진행한다. 시와 민간업체가 보유한 차량과 차고지, 정비시설
관세청이 15일 공개한 2026. 8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1% 감소한 31억 6천만 달러, 수입은 1.6% 증가한 21억 1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0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8월 수출은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수입은 3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이었다.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전년동월대비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 승용자동차 등은 증가, 전년 동월 대비 선박,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2,800만 원을 투입하고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을 위한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한다.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은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맞춤형 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하며 △청각장애 학생 인공와우·보청기 배터리와 부품 지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태블릿 지원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전동 휠체어 지원을 하고 있다
감소한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선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 연안어장에 돈 되는 어류의 종자의 대규모 방류가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자·모슬포 연안해역 등 도내 5개소에 어류종자 100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30일 밝혔다. 방류 대상지는 도내 어선주협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했다.제주도는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자의 생존에 적합한 수온 등 해역 여건을 고려해 방류 시기를 조정하고, 사전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
경기도가 27일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620점을 대상으로 현장 공매를 진행한 결과, 총 570건이 낙찰됐다고 밝혔다.경기도는 낙찰 대금 5억 9000만 원과 공매 진행 전 자진 납부로 징수한 1억 9000만 원 등 총 7억 8000만 원을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이번 공매는 올해 1월부터 추진한 고액·장기 체납자 집중 수색 과정에서 납부 의사가 없는 체납자의 물품을 압수해 진행됐다.공매 현장에는 2500명 이상이 방문해 압류 물품을 둘러봤으며, 1307명이 입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
인천교통공사는 26일 자로 인천도시철도 누적 수송인원 3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99년 첫 개통 이후 지속적인 노선 연장과 함께 시민들의 든든한 이동 수단 역할을 해오며 달성한 성과다.공사에 따르면 노선별 누적 수송 인원은 이달 26일 기준으로 인천 1호선 23억 2천만 명, 인천 2호선 5억 7천만 명, 7호선 인천 구간 1억 1천만명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성과는 지난 27년간 이어진 지속적인 교통망 확충의 결과다. 1999년 10월 박촌~동막 구간으로 첫 운행을 시작한 인천 1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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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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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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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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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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