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을철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예방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농작업이나 벌초·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철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10월부터 12월까지가 쯔쯔가무시증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