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관내 20개 동에서 개최한 ‘2026년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7월 4일 시작된 주민총회는 이달 12일까지 총 70일간 이어졌다. 주민총회에서는 동별 자치사업 현황 및 성과, 발굴된 마을의제 선정 결과, 2027년 자치계획 등이 공유됐다.또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와 프로그램 체험 부스, 마을축제 등을 연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특히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주민총회를 학교에서 개최하거나 학생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표하는 등 주민총회 참여 주체를 다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9회 군위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의원들은 군위읍을 시작으로 의흥면, 우보면, 삼국유사면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군위생활체육공원 ▲군위 힐링도시숲 조성사업 ▲의흥면 다목적센터 리모델링 사업 ▲우보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일연테마로드 조성 현황 ▲삼국유사테마파크 ▲군위군 파
주가 상승에 따른 주식위험액 증가로 보험회사의 자본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 비율이 올해 2분기 소폭 하락했다. 주가 상승으로 보험사들의 가용자본 자체는 늘었지만 그에 따른 투자 위험도 증가해 요구자본이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은 보험사들의 리스크관리를 철저히 감독해 위험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6월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의 킥스 비율은 215.2%로 전분기 216% 대비 0.8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9월 14일, 미추홀구지역아동센터협회 소속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과 유현숙 지역아동센터협회장을 비롯한 관내 아동센터장 11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현장 고충 청취 ▲건의사항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센터장들은 현재 지역아동센터 임대료를 센터장이 사비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을 언급하며,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아동 돌봄을 위해 현장의 여건을 반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집행하는 지역 AI·디지털산업 지원사업에서 충북을 비롯한 충청권 지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충청권의 사업 종료와 광주 대형 인프라 신규 편성에 따른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지역 간 예산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NIPA로부터 제출받은 `민간 위탁·수행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규모는 1540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1427억1300만원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가운데 올해 광주 지역에 직접 귀속되는 사업비가 전체의 약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NIPA로부터 제출받은 '민간 위탁·수행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규모는 총 1540억1500만원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382억5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 150억7200만
전력거래소가 육지계통에서 처음 추진되는 배터리형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의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력시장·계통 연계 준비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지난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도 BESS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전력시장·계통 연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안좌BESS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B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육지계통 첫 BESS 사업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건
충북에서 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300명 넘는 공무집행방해 사범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거자 10명 중 7명이 주취자로 집계돼 공무수행 방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2021~2025년 시도경찰청별 공무집행방해 사범 검거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충북지역 검거 인원은 모두 1518명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304명꼴이다.연도별로는 2021년 251명, 2022년 322명, 2023년 341명, 2024년 326명, 지난해 278명이었다.특히 5년간
국내 두부·두유·된장 등 콩 가공식품에서 GMO 성분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GMO 표시제와 검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에 따르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492건의 검사 가운데 68건에서 GMO 성분이 검출됐다.품목별로는 가공두유가 18건 중 6건으로 검출률이 가장 높았다. 혼합장은 2건 중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9월 11일 석수광역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현장확인 및 악취개선사업을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활동은 도시교통위원회에서 동의안을 의결한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사업 예정지와 기존 시설의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현장에서 하수슬러지 처리 현황과 기존 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설치 시 기존 시설과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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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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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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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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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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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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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1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글로벌 팬 플랫폼 운영사 디어유가 삼성증권과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27년 3월 29일까지이며, 계약체결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29일로 기재됐다. 계약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과 주주가치 제고로 명시됐다.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88만798주,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1주당 17030원으로 기재됐다. 두 수치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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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전 제조 기업 신일전자가 보통주 213만9037주를 2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취득목적은 주식가격안정 및 주주가치제고로 기재됐다. 취득방법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으로 명시됐다. 취득예상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6년 12월 29일까지다. 보유예상기간은 기재되지 않았다.취득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935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며, 실제 매입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 1일 매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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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39대 투입…교통 혼잡 해소 총력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최를 앞둔 안성시가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셔틀버스 운행에 나선다.안성맞춤랜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람객을 지원하는 이번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총 39대가 현장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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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10월부터 농지개량·영농성토 제한 해제…미신고 33필지 조사
울산 울주군이 오염 토양의 불법 성토와 폐기물 불법매립을 막기 위해 시행해온 농지개량·영농성토 제한 조치를 오는 10월 1일부터 해제한다.울주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무분별한 성토와 오염 토사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군민의 재산권 행사와 정상적인 농업 활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기 해제를 결정했다.군은 제한 조치 해제와 별도로 미신고 성토 행위에 대한 점검과 후속 조치는 이어간다.지난해 1월부터 이달까지 발생한 미신고 성토 농지 33필지를 대상으로 성토 높이와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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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윤산터널 AI 위험탐지 시스템 가동… 돌발상황 실시간 감지
부산시설공단이 윤산터널에 인공지능 기반 위험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터널 내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억 원을 투입해 45개월간 민간 전문기업과 대학 연구진이 공동 개발했다.시스템은 AI와 CCTV, 레이더를 연계해 터널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지차량과 낙하물, 역주행 차량, 보행자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도록 설계됐다.기존 터널 관제는 관제요원이 CCTV 영상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