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방해 사범이 최근 5년간 꾸준히 늘면서 2022년 이후 매년 1만명 이상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검거된 피의자 10명 중 7명가량이 주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돼 현장 공무원 보호와 주취자 대응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5년 시도경찰청별 공무집행방해 사범 검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검거 인원은 2021년 9132명에서 2022년 1만288명, 2023년 1만759명으로 증가했다.이어 20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 오후 11시 48분경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복O연 씨는 동대동 소재 동부센트리빌 사거리 노상을 관제하던 중 도로 위에 사람이 누워 있는 장면을 발견했다.해당 장소는 차량 통행이 있는 사거리 주변으로, 특히 우회전 차량 운전자가 도로 위 시민을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경우 교통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복O연 관제요원은 즉시 위험상황으로 판단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관련자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관련자는 주취 상태였으며, 경찰
잦은 음주 문제로 대기발령된 충북경찰청 현직 경찰관이 가족에게 신변 위협 문자를 보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일 협박 혐의로 청주흥덕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A 경위는 지난달 31일 그의 가족들에게 신변을 위협하는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낸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재발 우려 등을 이유로 법원에 임시 조치를 신청했고, 법원은 A 경위에게 격리 및 접근·연락 금지 조치를 내렸다.그는 과거에도 주취 소란 등 음주 문제로 수차례 신고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
충남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 오후 11시 48분경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복O연 씨는 동대동 소재 동부센트리빌 사거리 노상을 관제하던 중 도로 위에 사람이 누워 있는 장면을 발견했다. 해당 장소는 차량 통행이 있는 사거리 주변으로, 특히 우회전 차량 운전자가 도로 위 시민을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경우 교통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복O연 관제요원은 즉시 위험상황으로 판단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관련자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관련자는 주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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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생하는 공무집행방해 사건 10건 중 8건 가까이가 주취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공무집행방해 검거 인원도 증가하면서 주취자에 의한 현장 공무수행 방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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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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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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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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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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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대표 관광공간인 ‘카페 울라’가 확장 이전과 함께 순금 골드바와 숙박권 등을 내건 특별한 행운 이벤트를 시작한다.코오롱글로벌이 운영하는 카페 울라는 기존 공간을 확장해 야외 정원과 실내 체험공간을 결합한 ‘럭키 가든’으로 새롭게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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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예외 ‘상위 3%’ 적용하면 삼성전자 직원 56%·SK하이닉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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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위기 학생들의 충동적인 학업 중단을 막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 당국과 외부 전문 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4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학업중단숙려제 외부 전문 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