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의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총 2시간 30분 동안 ▲청렴 서약식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교육의 시작으로, 참석 의원 전원이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정ㄴ병용 의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는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이어
청렴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더욱이 시민의 대표인 지방의원이라면 말보다 행동, 서약보다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청렴을 증명해야 한다.동해시의회가 28일,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살펴보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취지는 바람직하다. 문제는 교육장에서 다짐한 청렴이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는 점이다.최근 동해시의원들의 겸직 문제를 놓고 시민사회와 지역사회
청렴은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선택과 실천으로 완성된다. 동해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해시의회는 28일, 동해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렴 관련 법령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짚으며 투명한 의정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수의 문을 연 것은 청렴서약식이었다. 참석자들은
대전 동구의회가 27일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10대 지방의회 출범 이후 대전시 자치구의회가 함께하는 첫 공식 의장협의회로, 자치구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회의에는 성용순 동구의장, 윤원옥 중구의장, 강정수 서구의장, 최옥술 유성구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과 부의장 등 임원을 선출하고 자치구의회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장에는 최옥술 유성구 의장이, 수석부회장에는 윤원옥 중구 의장이, 감사에는 강정수 서구 의장이 각각 선출돼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합천군의회는 24일 창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제266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이 전반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합천군의회 역사상 최초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 의장은 합천군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을 넘어 경남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신 의장은 앞으로 각 시·군의회가 지역별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고, 개별 지역의 문제를 경남 전체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의회
경기도의회는 21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5등급에서 벗어나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통상 연말에 실시하던 직원 청렴교육을 올해는 앞당겨 실시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청렴 관련 법령과 행동기준을 조기에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
서울 성동구의회는 제10대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3차례에 걸쳐 추진했던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앞서 '스피치와 자세', ‘의원 기본소양 및 윤리의식 함양’ 교육이 진행된 바 있으며, 지난 18일 ‘조례입안 및 법규실무’를 주제로 마지막 3차 교육이 실시됐다.이번 3차 교육은 남승우 강사가 맡아 지방의회 주요 역할 중 하나인 입법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의원들은 조례의 개념과 기본원칙, 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이번에는 ‘AI 공부’에 나섰다.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이 15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최근 행정은 물론 산업·교육·복지 등 사회 전반에 AI가 빠르게 파고들면서 지방의회도 예외가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의원들이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는 것이다.연구모임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장정순·황재욱·이교우·박희정·임현수·김종억·심정은 의원 등 9명이 참여했다.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기초지방의회 AI 활용방안 연구회’가 8월 27일 의성군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초지방의회 AI 활용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기초지방의회 AI 활용방안 연구회’는 의성군의회 의원의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및 정책개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다.이번 연구를 통해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사례를 살펴보고, 의원들의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실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아 25일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하며 법안의 연내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이날 도의회 남종섭 의장과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최종현 단장, 방성환·이영봉·최찬민 위원 등은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시작으로 이광희·신정훈·강득구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했다.남 의장과 TF는 그동안 지방의회에 관심을 갖고 법안 발의와 논의 과정에 힘을 보태온 의원들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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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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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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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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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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