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올해 안에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결단’을 내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단언했다. 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와 관련해서는 총력전을 펼치되,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라는 비전을 가지고 정부를 설득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8일 ‘충남통행’ 두 번째 일정으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진 ‘민선 9기 충남도지사 태안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토지분 및 주택 2기분 9099건에 총 32억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고 부과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기
새 아이폰이 출시되면 기존 모델의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예년과 다른 출시 일정과 부품 가격 상승으로 이 같은 공식이 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이폰18 기본형이 올해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이폰17의 가격 인하 시점도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9일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아이폰18 울트라 등 고급형 모델을 먼저 공개하고, 기본형 아이폰18은 내년 3월이나 4월 출시할 가능
호주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업체에 금융서비스 면허 신청을 서두르라고 최종 경고했다. 현행법상 면허가 필요한데도 한시적 규제 유예에 의존해 영업해온 업체가 이달 30일까지 절차에 들어가지 않으면 민·형사 제재를 받을 수 있다.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증권투자위원회는 호주금융서비스 면허가 필요한 암호화폐 사업자에게 이달 말까지 신규 면허를 신청하거나 기존 면허의 변경을 요청하라고 밝혔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연매출의 10%에 이르는 벌금 등 제재가 가능하다.
제주가 독립된 진료권역으로 분리되고도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도 지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보건복지부가 관련 기준 개선에 나섰다. 소요병상 수를 초과한 의료기관이라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최소 1곳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겠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문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의료기관의 병상 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선과 관련해 2030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송 의원은 2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용 후보자에 대한 여권의 방어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내놓으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용 후보자가 30대 여성이라는 점과 워킹맘이라는 상징성이 2030세대의 지지로 곧바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송 의원은 젊은 세대가 또래 인사의 발탁 자체보다 인사 과정에서 공정성과 특
청도군은 1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축산농가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축산농협 주관으로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축산법에 따르면 가축사육업 허가 및 등록을 한 축산 종사자는 매년 6시간의 법정 의무교육을 필수로 이수하여야 하며,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법정 교육임을 반드시 유의하여야 한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PC나 스마트폰 등 온라인 교육 수강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령 농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가 지난 26일 공개한‘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설계안에 대해“전국 단일요금체계에서 벗어나 지역별 가격신호와 균형성장 요소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환영했다.다만 이 지사는 “현재 제시된 최대 10% 수준의 인하폭으로는 기업의 입지 선택을 바꾸는 데 한계가 있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기업이 실제로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를 선택할 정도의 확실한 가격 차이가 있어야 지역 전기요금제가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으로 작동할 수 있다
미국과 베트남 전쟁에서 궁지에 몰린 닉슨 대통령은 키신저 국무장관에게 놀라운 지시를 내린다. 자신의 ‘명예로운 철수’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닉스의 전임자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지혜를 믿었던 것이다. 닉슨 연구 권위자 나프탈리는 “그건 닉슨의 발상이 아니다. 한국전쟁이 어떻게 끝났는지에서 착안했다. 아이젠하워가 북한을 상대로 핵무기를 쓸지도 모든다는 뜻을 비친 덕에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고 본 것이다.”닉슨은 베트남인들에게 겁을 주려고 지시한 것이다. 키신저는 북베트남에 경고를
안동농협은 오는 9월 4일 실시되는 비상임이사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과 공명선거 실천을 약속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에 나섰다.안동농협은 후보자 등록 절차와 함께 후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명선거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서약 내용을 낭독했다. 후보자들은 공명정대한 선거절차를 준수하고 금품·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특히 서약사항을 위반하거나 자격심사 과정에서 후보자 결격사유가 확인될 경우 후보등록 무효와 관련 법적 조치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과 조치에 따르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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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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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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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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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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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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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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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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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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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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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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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민선 9기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울산신보 이사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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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조례 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지역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전문성 경영 능력, 현안 대응 능력을 깊이 따지기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울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따라 울산신보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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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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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