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이 8월 27일 관내 아동자치센터인 ‘꿈미소’ 2호점과 9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아이들이 꿈과 미소를 얻어갈 수 있는 우리 동네 자치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낮에는 어르신들의 경로당으로, 방과 후 저녁 시간에는 아동·청소년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세대가 공간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공동체와 자치활동을 배워나가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돌봄 모델이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김숙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서천교육지원청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소통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격려하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소통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오황균 교육장은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에게 맛있는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하루를 응원했다. 이벤트
울산 북구는 2026년 평생학습대학 하반기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9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특별강좌는 주간 4개, 야간 4개 등 모두 8개 강좌로 운영한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투자·자산관리부터 역사·인문, 반려식물, 인공지능, 환경, 자기관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관심 분야를 골라 배울 수 있도록 했다.주간강좌로는 ▲투자의 바다에서 살아 남는 생존 투자법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조선 역사이야기 ▲식집사를 위한 반려식물 이야기 ▲AI로 포토자서전 만들기 등 교양과 실
양천구는 10월 25일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먹거리부스 참여업소를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도심 속 도로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해 공연과 문화·체험, 먹거리를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양천구 대표 가족축제다. 구는 축제 현장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맛을 함께 선보이기 위해 관내 음식점 등 20개소 내외를 공개 모집해 ‘먹거리존’을 운영한다.지난해 축제에도 양천구 대표 맛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 등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시설과 공용·전유부분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며,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 주택에는 소방·승강기·전기·조명·안전시설·보안설비와 방수·배관 보수 등 공용부분 수리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개별 세대의 전유부분도 세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세대가 빈집으로 남아 있는 경우에는 해당 세대에 해당하는 소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변압기 과부하에 따른 정전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 노후 공동주택의 변압기 교체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과 열대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노후 전력설비가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전력공사에 접수된 아파트 정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96건으로, 피해 세대는 약 6만5000세대에 달했다. 올해 역시 지난 7월까지 43건의 정전이 발생해 약 3만 세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여름철 정전이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맞아 여수시티투어의 대표 야간 코스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일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행은 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보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EDM DJ 공연을 접목한 버스킹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의 장'으로서 이색 야간관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 가족 간의 사랑을 통해 온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남경주, 남경읍, 최정원이 1995년 초연한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부흥기를 이끈 대표작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서정적인 음악으로 30년간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1996년 제2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곡상,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5,000회 이상
부산 북구는 오는 9월 12일 9시 30분부터 15시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복지로 이은 길, 연결되는 돌봄’을 주제로 「2026년 북구 사회복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북구청이 주최하고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북구지회와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존 구포나루 축제 연계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복지 기관·시설·단체와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독자적인 복지 축제로 전환되어 정체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으로 시작해 복지유공자 포상 및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
부천시는 8월 1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와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광복의 역사를 잇다,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 이에 기념영상과 재현극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대가 함께 광복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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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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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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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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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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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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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강원지역암센터, 국가암검진 내시경 세척·소독 교육
강원대학교병원 강원지역암센터는 국가암검진 내시경 검사의 안전성과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2일, ‘2026년 지역암센터 내시경 세척·소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병원 강원지역암센터,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대한소화기내시경간호학회가 공동 주관했다.교육에는 강원지역 위암·대장암 검진기관에서 내시경 세척·소독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시경 감염관리와 관련된 최신 지침을 공유하고, 안전한 내시경 검사를 위한 세척·소독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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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14일) 사고가 난 뒤가 아니라 그 전에…입시·조달·감염병·대학·스토킹이 묻는 ‘제도의 작동 시간’
9월 14일 사회 진단은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불러온 형평성 논란, 과밀학교 모듈러 교실 공급계약에서 드러난 1300억원대 입찰 담합 정황, 예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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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놓고 정면 충돌…철산·하안 재건축 주민들 결국 거리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사업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결국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철산·하안 재건축 주민들은 14일 광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2년 전 광명시가 제시한 지구단위계획과 가이드라인을 믿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제 와 말을 바꿨다”며 공공임대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광명시는 지난달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후 반발이 거세지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건축연합회와 비공개 간담회에서 소통 부족을 사과했지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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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렴 실천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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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간부급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청렴실천협의회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집중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주요 과제의 성과와 대주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다. 아울러 '2026년도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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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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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동변동 먹거리 골목 ‘동먹골’의 동화천 일대에서 지난 9월 13일 ‘2026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동먹골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특히 ‘우수 골목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