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9월부터 배수지 102개소에 대한 하반기 정기청소에 나선다. 배수지 내부의 물때와 침착물을 제거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검사까지 병행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배수지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아리수를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까지 일정 시간 저장하는 ‘대형 물탱크’다.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전 보관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배수지 내부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서울에는 102개 배수지가 있으며, 총 230개의 물탱크로 구성돼 있다. 총 저장 용량은 2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지역 내 웰니스 명소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 곳곳의 우수한 힐링·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서울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217곳이 접수됐으며,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강북구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복지실 업무보고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부담금 관련 서울시 조례가 상위규정 개정 사항을 장기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지적했다.현행 「서울특별시 노인장기요양보험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분기별 부담금을 ‘매 분기 첫 달 20일까지’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보건복지부는 급여비용이 매월 14일 전후 지급되는 점을 고려해, 분기 말 잔액이 부족할 경우 매 분기 첫 달 급여비용 지급에
서울시가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일방통행 위주의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과거 철도관사 부지로 조성돼 대상지 내 다수 분포한 기존 국·공유지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도로·공원 등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서울시립대, 주변 지역과 연결되고 대학가 특성을 고려한 계획을 통해 최고 35층, 약 1,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대상지 일대는 전농로·망우로·왕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하고 동측으로 서울시립대와 맞닿아 있다.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첫 일정으로 성수대교 남단 램프 단차구간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위원회는 성수대교 남단 접속교 하부 공간에서 교량안전과장으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단차가 발생한 B램프 구간으로 직접 이동하여 현장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성수대교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 램프 구간에서도 잇달아 단차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시가 실시한 22개 한강교량 전수조사 및 조치 결과를 위원회 차원에서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호 추가 공급한다.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보증금 분할납부제와 우선매수청구권 개선 등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을 돕는 지원도 강화한다.미리내집 입주 후 출산하거나 추가 출산을 계획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등 주거 안정이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오전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찾아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내 집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한다. 2030년까지 1만7500호를 추가로 확보하고 보증금 분할 납부제와 우선 매수 청구권 개선 등을 통해 초기 주거비와 장기적인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1일 서울시는 2030년까지 미리내집 1만7500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024년 7월 사업을 시작한 뒤 지난 8월까지 총 7108호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매년 약 4000호를 목표로 물량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시가 2022년 출범한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25일 준공돼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과 준공이 본격화되며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택공급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이런 모아주택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이
서울시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모아주택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로 초기사업비를 융자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상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건축·소규모재개발 조합이다.지원대상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사업시행계획인가 전 단계에 있는 조합이다. 구역별 최대 20억 원, 총사업비의 5% 이내에서 연 2.2%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융자금은 조합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조합 운영비와 설계비, 용역비, 총회비 등 사업비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지원은 그동
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협소한 사당로16길은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맞춰 단계적으로 폭 16m·4차로까지 확폭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도 확충한다.신통기획이 확정된 사당동 305-35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대상지 일대 주진입로인 사당로16길은 협소해 지역 주민의 불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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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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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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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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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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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9월 14일 시청 회룡홀에서 ‘2026년 제2차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근무 환경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제1차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에 대한 후속 조치를 공유하고, 종사자 안전 확보와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제1차 회의 조치 결과 보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안전 기본 가이드라인 마련 방향 논의 ▲공모사업 연계 및 향후 처우개선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이 이뤄졌다.시는 사회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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