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음료 포장 솔루션 선도기업 에스아이지 코리아가 김해시와 함께 종이팩의 회수·재활용을 확대하고, 생산·수거·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고도화해 2026년 자원순환 모범사례 창출 및 전국 확산에 협력한다.김해시는 2025년 하반기 지방정부 최초로 ‘종이팩 간편 배출 방식’을 요양시설 46개소에 시범 도입했으며, 그 결과 목표 수거량 1,104kg 대비 약 3배의 종이팩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
강동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총 8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창업지원 ▲자산형성 통장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자활근로사업은 구 직접 운영방식과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 위탁운영 방식(시장진입형‧사회서비스형
한국세무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고 없는 우선 정산’ 방식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21일 환영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건보공단은 올해부터 국세청에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로 우선 연말정산한 후 정정이 필요한 사업장에 한해 추가 신고를 받도록 했다고 발표했다.세무사회는2024년 2천만명에 달하는 봉급생활자가 국세청에 연말정산신고를 하는데도 따로 근로소득 보수총액신고를 해 200만명 넘는 사업자들이 중복신고로 불편을 겪던 ‘건강보험보수총액신고’ 제도를 간이지급명세서로 대체하게 해 사실상 폐지시킨
해줌과 GS에너지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이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 공장에 온사이트 PPA 방식 태양광 발전소 3기를 완공했다. 해줌은 19일 주차장형과 옥상형을 결합한 2.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발전소는 주차장과 건물 옥상 공간을 활용한 복합형 설비로 연간 약 318만k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를 통해 연간 온실가스 약 1459톤을 감축할 수 있다. 구미 1·2·3호 발전소로 구성됐다.NRS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의정부문화재단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의정부문화역-이음과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부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우선, 의정부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가 공동주최하는 특별 기획전 ‘색, 선 그리고 이야기’를 2.10.부터 2.28.까지, 의정부문화역-이음 이음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의정부 지역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색과 선이라는 조형적 요소를 중심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시로, 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색과 선을 통해 인
충북도교육청은 10~20일 도내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급식종사자 2222명을 대상으로 폐암 건강 검진을 한다.이번 검진은 급식실 조리흄에 노출된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들의 수검률을 높여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다.검진은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를 위해 도내 시·군 10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한다.도교육청은 근로 시간 때문에 병원 방문이 어려운 급식종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도서관 등 접근성이
제주국제교육원은 지난 7일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다문화이해교육강사 27명을 대상으로 ‘2026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다문화이해교육강사는 이주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출신 국가의 문화와 음식, 생활 방식 등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체득하도록 돕는 문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올해 운영되는 ‘다문화교실’은 내달부터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들을 찾아가 운영되며 특히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
농협 노동조합과 농민단체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회장 선출 방식 도입 등 농협 개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은 현재 구조적 문제와 리더십 부재가 맞물려 초래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 중심에 선 강 회장은 본인의 비위를 즉각 인정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의 주최로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금융산업노조, 전국사무금융서
경기도는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조직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G-케이션’을 추진한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G-케이션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5명 이내 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
충남 청양군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최근 2026년 사업 대상지인 4개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토지 경계 결정 방식 및 기대효과 등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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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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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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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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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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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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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먹고 힘냈어요" 밀라노 金 최가온, 후원사 CJ그룹 부스 방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후원사 CJ그룹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말했다.최가온은 14일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가족과 후원 기업들의 지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최가온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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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민, 영화 잘 보셨으려나
배우 박정민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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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여수세계박람회장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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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직영·상업·전시체험·공공시설 등 20개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공사는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 구간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또한,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복주머니 자개 키링 만들기, 기념관 관람과 스카이타워 전망시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스카이타워는 전라남도가 지정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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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거주 외국인들 "언어 문제가 가장 큰 어려움"
대구에 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전문조사기관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대구지역 사업체 205개사와 외국인 근로자 224명, 외국인 유학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설문 결과 결과 노동자들은 구직 과정에서 언어장벽에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비자와 체류자격 제한, 일자리 정보 부족 등이 뒤를 이었다.유학생들도 언어문제(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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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승완 감독, 떨리네요
류승완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