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야당 최고위원 및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대응해 충북 특별 지원 법률 제·개정을 비롯한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도는 특히 광역지자체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충북 특별지원 법률 제·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조기 착공 ▲K-바이오스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청주공항~김천
약물 후보 성분의 구조 배치만 바꿔 알츠하이머병을 악화시키는 여러 원인을 한 번에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다.KAIST 임미희 교수 연구팀이 같은 분자라도 구조의 배치에 따라 알츠하이머병에 작용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이번 연구에는 전남대 김민근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철호 박사, 실험동물자원센터 김경심 박사 등이 참여했다.알츠하이머병은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 금속 이온, 활성 산소종 등 여러 물질이 서로 영향을 주며 병을 악화시킨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12일과 13일 이틀간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 및 인천·서울 지역본부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12일 최 사장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현장 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을 지급하며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
충북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 떡국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 떡과 사골 곰탕 등 명절 음식 세트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연휴 기간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특히 협의체는 최근 청년농업인
광주 남구가 근로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관급공사 건설 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임금 체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이 사항 및 임금 체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건설 현장 25곳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됐다.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 현장 내에서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자 보호구 착용과 현장 정리 상태, 안전 난
심야시간 경북 포항 북구의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발화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는 10일 오전 1시 9분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야산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 당국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소방 인력을 즉시 현장에 투입, 진화작업을 펼쳐, 이날 오전 2시 12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인근 주민을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로 대피시키기도 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유림 0.2ha가 불에 탔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9일 오후 3시14분께 울산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의 한 음식점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30여분만인 오후 4시38분께 완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제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31분께는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0대와 진화 차량 2대, 진화 인원 123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속초시는 결식우려 아동들이 설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의 휴업 등에 대비한 ‘아동 급식 지원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사전에 이용 가능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목록과 속초시 아동급식카드 애플리케이션 URL을 시 홈페이지와 문자 안내를 통해 제공해 연휴 중 급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 보건소 식품안전팀과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점검을 완료하는 등 아동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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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1인 조업선 사고를 줄이기 위해 올해 해양안전 대응 방향을 ‘예방 중심 안전관리’로 전면 전환한다.동해해경청은 6일 발표한 ‘2025년 해양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 대상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영해 외곽 접속수역과 배타적경제수역, 공해 등 원거리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64척으로 최근 5년 평균보다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전년 대비 17
만호제강의 김운태 사내이사가 2026년 1월 30일 퇴임으로 인해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2026년 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김운태 사내이사는 만호제강의 보통주 1만33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0.32%에 해당한다.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이번 보고는 임원 퇴임으로 인해 보고 의무가 해제된 것으로, 주식 보유 수량의 감소나 처분이 발생하지 않았다. 만호제강의 주가는 2026년 2월 6일 15시 56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00원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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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부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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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3일 인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일도재활관에 기부금을 후원했다.일도재활관은 장애인 보호고용과 직업훈련을 담당하는 보호작업장으로서, 2021년에 설립되어 현재 25명의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재단은 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후설비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지정기탁했다.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함으로써 원만하게 사회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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