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 제천시 봉양읍 장평2리 구미마을을 가로지르는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가 장기간 중단되면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마을 이장이 교체된 뒤 사업 방향과 공사범위를 놓고 이견을 제기하면서 공사가 중단됐다.13일 구미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209호선 확포장공사는 공정률 약 80% 상태에서 공사가 멈춘 지 수개월이 지나면서 전 구간이 사실상 방치 상태에 놓였다.209호선 확포장공사는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올 12월 말 준공을 계획으로 지난 2023년 5월 공사가 시작됐다. 전체
속보=충북 제천시 봉양읍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가 8개월째 중단된 가운데 장평1리 이장의 개입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총연장 1.4㎞ 규모로 추진됐으며 이 가운데 약 700는 마을 생활구간, 나머지 구간은 기업체들이 위치한 곳과 연결된 도로다.하지만 신임 마을 이장 측과 장평리 환경대책위원회 측은 기업체 인접 구간까지 농어촌도로 사업에 포함된 점에 문제를 제기하며 80%가량 진행한 공사의 재개를 반대하고 있다.환경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장은 “제천지역내 더 시급한 농어촌도로 정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소재한 흥국사는 지난 24일 5월 가정의 달과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흥국사는 봉양읍 거주 아동 10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빈 주지스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매년 정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충북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는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양읍 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와글와글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연염색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플리마켓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먹거리와 체험, 직거래 장터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봉양막걸리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운영되며 지역 농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와 중고장터도 함께 열린다. 특히 천연염색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충북 제천시는 지하 안전관리 강화와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을 위해 봉양읍 일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1월 1일 이전 측량 없이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데이터에 대해 실제 측량과 조사·탐사를 실시해 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천시는 지난 2010년부터 총 1356km 구간의 지하시설물 DB를 구축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미전산화 구간 662km를 대상으로 정확도 개선 사업을 추진
엄태영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제천·단양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는 제천시 7개 사업 21.6억원, 단양군 6개 사업 20.8억원이다.제천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제천시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확장 및 고도화 사업 7억원 △청전대로 대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 7억원 △제천시 중소하천정비사업 2.4억원 △청풍면 오산리 배수로 정비공사 1억원 △봉양읍 학산리 다락골2교 재가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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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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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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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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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범도민 걷기정책, 비만예방관리 전국 우수시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