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11일 부산 영도구 청학동 일대에서 열린 ‘영도구 빈집 활용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에 참석해 기숙사 운영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유학생 정주 지원에 나섰다.□ 본 기숙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매입하여 생활 밀착형 사회간접자본으로 조성하는 부산시와 영도구의 ‘빈집 매입 및 생활SOC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는 대학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방치된 빈집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입주식에
영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신규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대구·경북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핵심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AI, 로봇 등 첨단 분야 전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영남대는 AI 분야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2026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5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강원인재원장, 도내 15개 참여 대학의 RISE사업단장, 강원RISE센터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ISE는 기존 교육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 지역 주도로
구미시가 방산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을 통해 5년간 700여 명의 방산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교육부가 추진하는‘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구미시가 방산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을 통해 5년간 700여 명의 방산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역량을 갖춘 인
울산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도 공동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고교 1학기에는 공동 교육과정 대면 77개 강좌와 비대면 31개 강좌를 개설한다. 이달 초부터 수강 신청을 받고 오는 7월까지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 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운영하는 제도다. 학교 간, 지역 또는 대학과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기회를 보장한다. 지난해 공동 교육과정은 대면 강좌 113개와 비대면 강좌 43개를 개설했으며, 모두 198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17개 관광·MICE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북부 관광MICE 상생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2월 23일 포천 아도니스 아트힐 호텔에서 열린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진행됐으며, 동양대학교와 경기북부 관광·MICE 분야 17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학과 지역 관광·문화 관련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동
최근 입시 시장에서 '농어촌특별전형'이 대입 성공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어촌특별전형은 행정구역상 읍·면 지역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 외 모집 제도로, 일반전형 대비 경쟁률이 낮고 합격선이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 못지않은 교육 열기를 보이는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해당 전형이 가능한 지역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분위기다.농어촌전형의 경쟁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입시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비롯한 상위 15개 주요 대학과 의학계열 대학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제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화장품 산업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주TP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밀 기기 분석 ▲미생물 품질관리 ▲글로벌 안전성 평가 등 실무 중심의 4개 핵심 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도내 화장품 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광진구가 관내 대학생들의 시각을 행정에 반영하고,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을 운영한다.대학생 정책기획단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구정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주민 편의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광진구가 추진하는 대학·청년·교육 관련 정책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청년들은 분과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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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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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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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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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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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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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 무산… 수년간 공들인 광역개발 계획 ‘물거품’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접어들면서, 양 시·도가 수년간 함께 그려온 광역개발 등 핵심 현안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알짜’ 기관으로 꼽히는 마사회와 농협중앙회의 광주전남 이전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여서 향후 무산 후폭풍이 더 우려된다.만약 통합 특별법이 최종 무산된다면 대구와 경북은 매년 5조 원씩, 4년간 약 20조 원 규모의 매머드급 재정 인센티브를 포기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지원금 소멸을 넘어, 통합특별시를 전제로 설계했던 지역 발전의 밑그림이 통째로 흔들리는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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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깨운 역사… 영주 ‘단종애사 대군길’ 뜬다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 문화 관광코스에 홍보에 나섰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 걷기 코스로,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다.코스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 단종 복위 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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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산업용 전기료 개편 ‘시큰둥’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철강업계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산업용 전기료를 낮에는 최대 82원 인하, 밤에는 65원 인상하는 전기료 체제를 개편한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문제는 고로를 멈출 수 없는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업계는 24시간 풀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산업용 전기료 개편에 철강업계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저렴하던 심야 전기료를 올리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300k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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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본 순간 몸이 먼저 반응”… 포항 소방관들, 화마 막았다
포항의 소방관들이 퇴근길에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뻔했던 건물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인명피해를 막아 화제다.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40분쯤 흥해119안전센터 소속 김상래 소방교와 이형준 소방교는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인근 건물 외벽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이날 두 소방관은 전술훈련 평가를 마치고 자차로 퇴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현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건물로, 하마터면 순식간에 불길이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두 소방관은 즉시 차량을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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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3년 연속 건설현장 무재해 기록… 안전관리 입증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15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주관 정책 간담회에서 안전관리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및 정상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오 HS화성 전무가 수상자로 나서 그간 성과를 공식화했다. HS화성은 지난 2023~2025년 평택, 파주, 성남, 남양주 등 경기 지역 10여 개 사업장을 포함한 전국 현장에서 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