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때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단체장 후보를 내기 위해 추가 공모를 한다고 11일 밝혔다.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오후 제2차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공관위가 최근까지 진행한 1·2차 공모에는 기초단체장 후보로 36명이, 광역·기초의원 후보로는 각각 43명, 165명이 도전장을 냈다.민주당에 특히 험지로 여겨지는 의령군·창녕군·합천군에서는 단체장 후보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시군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이날 추가
인천광역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바이오·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 도약에 속도를 낸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자유토론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
태백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태백시는 지난 3월 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암고속 주식회사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구역 내 부지를 확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학도 영암고속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은 태백버스터
​ 해양환경공단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자율운항 로봇을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낸다.​해양환경공단은 4일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해상 부유쓰레기 수거는 수작업에 90% 이상 의존하고 있어 작업자 안전 사고 위험과 저수심 등 사각지대 대응 한계가 지적돼 왔다.​공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부터 AI를 접목해 쓰레기와 장애물을 정밀 식별하고 지정 해역을 항해하는 자율
경주시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해 총 30억원 규모의 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화천1리와 보덕동 4통 166세대가 연내 도시가스를 공급을 위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에너지 복지 강화에 속도를 낸다.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4일 화천1리 및 보덕동 4통 일원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0억2000만 원이 투입되며, 배관망 7.8km를 신규 매설해 166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원은 경북도와 경주시, 서라벌도시가스가 공동 분담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사각
1개월전
강릉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중교통이 단절되는 심야 시간대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무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민들은 심야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강릉시는 2026년 7월부터 202
1개월전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AI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 계획 대비 인원은 1,205명, 예산은 123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이번 사업은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구조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전
부산시가 영도 전역을 관광특구로 개발하는 '부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해양 신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미래 성장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부산광역시는 19일 부산시 영도구 블루포트2021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영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관광특구 지정과 핵심 개발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이날 브리핑은 부산남고 부지 등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함께 진행했다. 영도 발전 방향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서다.이번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로 침체한 영도를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울산 중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4족 보행 로봇을 교육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 미래교육 기반 강화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중구는 13일 로봇·AI배움터에서 피지컬 AI 기술이 접목된 로봇개를 활용한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첨단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마루’ ‘나래’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개 2대는 실제 강아지처럼 네 발로 걷는 것은 물론, 계단 오르내리기, 앞발 들어 ‘손’주기, 물구나무서기 등 역동적인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4D LiDAR와 광각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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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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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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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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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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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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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도서관, 4월 18일 김영화 작가와의 만남 행사
제남도서관은 4월 18일 ‘2026 책으로 제주를 잇다’를 주제로 김영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북받친밭 이야기, 봄이 들면,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등을 쓰고 그린 김영화 작가는 이날 참가자들과 제주4·3의 현장을 담아낸 창작 과정을 공유한다.김 작가는 신간 ‘북받친밭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업 과정을 담은 병풍 더미북도 함께 소개한다.참가 신청은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 및 성인 3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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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m로 호환성 상승... ‘OSCOO DDR5-5600’
슬림한 폼팩터의 PC거나 큰 공랭 쿨러 등을 사용할 경우 메모리로 인해 PC에 간섭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PC 조립 시 DDR5 메모리의 높이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아스크텍을 통해 국내에 런칭된 스토리지 브랜드 'OSCOO'의 'DDR5-5600 CL46 아스크텍 8GB/16GB'은 31mm 높이를 갖춘 제품이다. 때문에 많은 시스템에 호환된다. 3년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는 제품이며, 5600MHz로 작동한다. CL46-45-45 타이밍과 1.1V의 저전압 설계를 특징으로 하며,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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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일 봄철 길 잃음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고사리 채취 관련 사고가 집중되는 특성을 반영해 별도의 주의보가 추가된 것이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집계됐다.대부분 4·5월 집중됐고 특히 4월에만 169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낮 12시~오후 2시 사이가 78건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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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감독이… 야구배트로 중학생 선수 폭행한 감독
중학생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야구 방망이로 폭력을 저지른 야구클럽 감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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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범죄 건수, 제주 최다
제주지역 범죄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4년 제주지역 범죄율은 4540건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해서도 1197건 많은 것이다.제주지역 범죄율은 정점을 찍은 2016년 6051건과 비교하면 1511건 줄었지만 부동의 ‘전국 1위’를 보이고 있다.특히 2017년 5383건, 2018년 4600건, 2019년 4266건, 2020년 4381건, 2021년 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