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시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안전수칙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현재 국내 건설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약 23만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1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울산 교육시설 공사 현장 역시 약 9.8% 수준으로 조사됐다.그동안 건설 현장에서는 한국어 위주의 집체 교육이 주로 이뤄져 외국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따라 수도권 지자체들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와관련,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후 쓰레기 소각장 대체 시설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전했다.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체 소각시설은 1천 585억원을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쓰레기소각장 바로 옆 7만 6,400㎡ 부지에 건립된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과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건설현장 점검에 나선다.제주도는 국토안전관리원·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26일부터 30일까지 주요 건설공사 현장의 시공 관리 실태와 공사대금 지급 현황을 확인한다고 밝혔다.소규모 현장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부서가 현장 여건에 맞춰 자체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공사대금 및 근로자 임금 지급 현황 △현장 기술자 배치 적정성 △안전관리 체계 △품질관리 및 시험·검사 △하도급 계약 공정성 등 5개 분야다.점검 과정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의 고질적 병폐인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체불 뿌리 뽑기에 나섰다.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건설 현장의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 등 체불 방지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우선 공공부문 발주처에 하도급 대금 직불제 운영을 적극 권장해 설 연휴 이전 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도 하도급 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하도급 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중부뉴스통신 = 거제시는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건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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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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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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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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