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서울시당이 6.3지방선거 당선자들과 함께 5일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홈플러스 노동자를 만나러 간다.또 이날 저녁 6시30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정당 연설회를 열어 홈플러스를 살리자며 이재명 정부에 문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이미 세 차례의 단식 투쟁과 삭발을 감행하며 지난 1년간 MBK 본사부터 용산 대통령실,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농성 투쟁을 벌여 왔다. 노동자들의 투쟁에 정치권과 정부, 청와대가 화답했다. 정부와 여당은 매번 20~30일간 이어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일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에서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는 도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제적 사고 능력과 경제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궁극적으로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프로그램은 △기초 경제의 이해 △신용의 이해 2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주제에서는 경제와
대전도시공사가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청년인턴 26명을 채용한다.이번 청년인턴 제도는 체험형으로, 단순한 일경험을 넘어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 중심 업무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직렬은 일반행정, 홍보·마케팅, 전산·정보, 산업안전, 건축, 전기·기계, 토목, 조경 등 8개 분야다.원서접수 및 전형 일정은 10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약 두 달간 공사 각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공사는 이번 채용에 ‘AI 면접’을 활용한다.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특정 장소로 이동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김포-제주 노선 항공좌석 부족 문제와 관련해 항공사와 대책을 논의하고 운항 정상화 및 개선 상황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9일 SNS를 통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과 함께 항공사 임원진을 만나 ‘김포-제주 항공 좌석 부족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그는 제주행 항공 좌석 부족 문제를 제주도민의 이동권뿐 아니라 국민의 여행권과 응급 상황에서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국가적 과제로 규정했다.또 4월 이후 항공사별
충북 괴산군은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 9기 새로운 군정목표로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확정했다.군은 △역대 최대 정부 공모사업 확보 △2년 연속 도내 군단위 생활인구 1위 △30년 묵은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의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와 5대 군정방침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민선 9기 군정목표는 괴산의 청정자연 가치를 지키면서 농업·관광·경제·복지 전 분야 성장과 함께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더 살기 좋고 더 행복한 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선’을 공개했다. 인수위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일상 속 불편 등을 바탕으로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을 1차 선정했다”며 “도민에게 피부에 와닿는 일들을 우선 챙기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인수위는 지난 12일부터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운영하며 도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제안을 받아왔다. 인수위원회 소통 공간에 직접 방문한 도민들의 의견은 물론
민선 9기 청양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며 ‘일하는 준비위’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지난 18일 군정 핵심 공약 사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7∼19일간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관내 주요 사업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답사를 감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촘촘히 점검하기 위해 3개 분과별로 나누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기획사회복지분과는 대
진보당 제주도당은 최근 제주도내 모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노동자가 지게차 전복사고로 숨진 사고와 관련해 22일 성명을 내고 "위성곤 당선인과 제주도의회는 민생 중의 민생 산업재해와 비정규직 일자리 문제 해결에 나서라"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우리는 지난해 11월 쿠팡택배노동자의 죽음을 기억하고 있다"며 "그리고 불과 몇 달 만에 또 한 명의 제주 청년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생계의 어려움과 불안한 고용, 거부하기 어려운 위험노동과 과로노동에 노출된 채 살아가는 것이 수많은 제
‘전력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전력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KAIST 연구진은 반도체 칩 내부에 머리카락보다 가는 물길을 새겨 넣는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해 AI 반도체의 발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KAIST 김성진·이익진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냉각 기술의 한계를 극복,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했다.AI 반도체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칩에서 발생하는 열량도 빠르게 증가하지만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는 차세대 AI 반도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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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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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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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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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하루가 급한데 민주당은 또 개헌 카드
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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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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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경영진흥원, 국내 최초 ‘IWA 48:2024 ISO/ESG 국제선임심사원(보) 양성과정’ 개설
한국창업경영진흥원이 국내 최초로 ‘IWA 48:2024 ISO/ESG 국제선임심사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7월 11일부터 4주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탄소중립기업경영지원재단과 오케이미디어그룹 산하 오케이아카데미가 후원한다.이번 과정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24년 제정한 국제워크숍협정 IWA 48:2024를 기반으로, ESG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심사 역량을 갖춘 전문 심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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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시트 볼트 풀릴 수도…'충돌 시 부상 위험' 리콜
포드 브롱코 일부 모델에서 시트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실시된다.2일 에프엘오토코리아는 2024년 11월 6일부터 2025년 6월 17일까지 제작된 2024-2025년식 브롱코 모델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리콜은 운전석 및 조수석 시트 높이 조절 장치 프레임의 고정 볼트가 풀릴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결함 원인은 프레임 제조업체의 공정 오류로 인한 볼트 풀림 방지 접착제의 접착력 저하로 파악됐다.해당 볼트가 느슨해지면 시트 쿠션에서 소음이 발생하거나 유격이 느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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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오늘도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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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나 정작 그 생각과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다. 최남숙 뇌과학 박사가 연재하는 「뇌가 건네는 말」은 뇌과학이 밝혀낸 인간의 뇌와 마음의 원리를 바탕으로, 명상과 마음챙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본다. 최 박사는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해 뇌와 마음의 관계, 명상과 뇌 건강을 연구하며 복잡한 뇌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왔다.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과 성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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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민선9기 취임…“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행복한 중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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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제25대 류규하 중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구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취임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류규하 중구청장의 새 임기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구정 업무에 집중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무게를 두기 위해 취임식을 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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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케어, 야간 시간대 ‘제5차 정규 세미나’ 성료… 살롱 원장들 배움의 열기 뜨거워
비건 저손상 염모제 전문 브랜드 리본케어가 미용인들의 매장 영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한 야간 시간대 ‘제5차 정규 교육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현장 맞춤형 기획에 화답하듯 영업을 마친 후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세미나장을 찾은 헤어 디자이너와 살롱 원장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최근 염색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원데이 컬러펌’ 시연이었다. 일반적으로 당일 펌과 염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