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내달 1일부터 KTX·SRT로 나뉘었던 고속철도가 ‘KTX’ 단일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1일부터 통합 고속철도 운영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통합으로 고속철도 좌석 공급이 크게 늘어난다. 주중에는 하루 약 1만5,000석, 주말에는 최대 약 1만7,000석이 추가된다. 특히 수서축 좌석은 기존보다 약 30% 확대된다. 요금과 이용 혜택도 개선된다. KTX 운임은 평균 10%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한 한정판 교통카드를 선보인다.코레일은 내달 1일부터 전국 주요 KTX역에서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판매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상품은 KTX와 SRT가 하나로 연결된 중련열차 모습과 각 열차의 상징색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카드 4종과 전용 케이스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특히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시작되는 9월 1일을 기념해 901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세트당 2만6,000원이며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판매처는 서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호남선과 전라선을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증편돼 그동안 반복돼 온 '철도 좌석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이 공동 추진하는 '고속철도 통합 및 서비스 개선' 계획에 따른 것이다.그동안 도민들은 승차권을 구하기 위해 코레일톡과 SRT 앱에 각각 접속해 잔여 좌석을 일일이 비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하지만 지난 8월 3일 두 열차의 승차권을 한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된 여름 휴가철 집중 기간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 연계 관광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 이용객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코레일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상품 이용객이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코레일 승차권 금액의 50% 상당을 할인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여기에 시는 상품 이용객이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내역을 밀양역 종합관광안내소에서 인
한국철도공사가 임직원의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행사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1만2,000여 명이 참여했다.대회는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의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숨겨진 정답을 제출해 점수를 획득했다. 배점이 높은 문제를 풀거나 정답을 빠르게 제출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었다.코레일은 정보보안 분야에
한국철도공사 비상임이사들이 전주역 증축 현장을 찾아 임시 개방 시설의 이용객 안전과 편의시설을 점검했다.코레일은 비상임이사들이 지난 20일 전주역을 방문해 증축역사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주역은 2023년부터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이 임시 개방됐다.이날 비상임이사들은 이용객과 역 직원의 의견을 들으며 증축역사의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역사의 증축에 따른 동선 변경으로 혼선이 발생하지
한국철도공사가 외국인 이용객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철도특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했다.코레일은 어제 전주역에서 영미권과 동남아권 외국인 시연단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다국어 번역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매표창구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외국인 고객과 역무원이 서로 얼굴을 보며 각자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AI가 대화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번역해 외국인
한국철도공사가 현장 중심의 청렴정책을 강화하며 공정·투명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실무진이 청렴정책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수평적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을 활용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경영진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별 청렴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와 지역관광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 확대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철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하는 기차 여행상품이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47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은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할
코레일유통이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 통합을 기념해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증정행사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KTX·SRT 통합 열차 개통을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철도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전국 주요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약 800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상품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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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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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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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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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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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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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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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긴축재정에도 소상공인 지원 지켰다…특례보증 2억 추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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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로 확보 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은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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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진주시의장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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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하하 봉사단과 오산시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11일 오산시 서동 소재 농가에서 농촌봉사활동과 농심 천심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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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경영진 워크숍
한국철도공사는 11일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부서장의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조직 융화, 현장 중심 운영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