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무사증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지역까지 여행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객관적인 자료 분석 등을 바탕으로 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김봉현 의원은 22일 제주도 관광교류국 등을 상대로 한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무사증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제주 체류기간과 소비를 실질적으로 늘리는 정책인지, 아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해 법제처가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측과 이 항로 운영과 관련해 재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칭다오 항로와 관련한 앞으로의 방향을 묻는 국민의힘 강충룡 위원장의 질문에 "협약에 대해 중국하고 다시 협상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강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에 손실보전금 33억5700만원이 증액됐다"며 "올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을 외치며 4600억원 이상 증액하는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지만, 이 가운데 약 12%에 달하는 571억원 상당이 국비 반납액으로 나타났다.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엄중한 재정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지만, 정작 행정이 국비사업의 정산을 미흡하게 하면서 수백억원의 국비를 반납하게 된 것이다.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3회 임시회 농수축위원회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 같은 제주도의 국비반납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제주도의 전체 국비 반납액 가운데 농수위 소관
민선8기 때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법정 경비와 의무지출 예산이 인수위원회 과정에서 드러나면서 충북도가 9월 3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비상이 걸렸다. /관련기사 5면출산 시 10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육아수당부터 공무원 인건비, 농어촌 기본소득, 국고보조사업 매칭 예산까지 필요 지출만 수천억원에 달하지만 당장 활용 가능한 재원은 700억원 수준에 그쳐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도 재정정상화위원회는 지난 14일 첫 회의에서 인수위원회가 `숨겨진 부채'로 지목한 미편성 법정·의무경비와 국고보조사업 매칭 예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21일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 편성의 기조를 ‘교육 본질’에 맞췄다"고 강조했다.고 교육감은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학교 현장의 요구와 편성 필요성, 집행 효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추경 예산의 물꼬는 내년 새 학년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물길로 이어진다"며 "그 의미가 기대에 맞게 실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회 추가경예산안에 대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21일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힘든 때일수록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이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우리 제주지역은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인 내수부진으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뼈아픈 것은 이처럼 도민경제가 위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2시 열린 제453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조직개편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예고했다.송 의장은 "제주도정은 성과와 책임 중심의 실용도정을 구현하겠다며 본청을 15실·국 70과 체제로, 공무원 정원을 37명 증원하는 조직개편안을 제출했다"며 "조직개편은 행정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고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새로운 기구를 만드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중복된 기능은 덜어내고 흩어진 역량은 연결하며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조직개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첫 추경안이 제주도의회의 심사가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1일 개회식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제453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도의회는 첫날인 21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추경안 예비심사 및 조례안 심사를 진행한다. 제주도 조직개편안은 23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다뤄진다.이어 27일부터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경안에 대한 본심사를 진행하고, 30일 본회의에서 확정하게 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특별
경주시의회는 7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앞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가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기였다면, 이번 제299회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상정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제10대 경주시의회의 실질적인 첫 회기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경주시장의 시정에 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어졌으며,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 등
창녕군의회는 20일 제329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본회의 마친 뒤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재한 의원, 부위원장에 이진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어 열린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홍성두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종호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했다.군의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21일에서 26일까지 6일간 휴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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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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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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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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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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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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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원창구 직원과 소통…군민 체감 행정서비스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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