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4일부터 ‘토닥토닥’ 심리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이뤄지며, 참여자들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본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한 후, 전문 강사의 지도로 공예, 원예, 요리, 운동 등 주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에 지난 11일에 열린 2회기 수업에는 심신 안정을 위한 ‘힙팟 만들기’가 진행돼 참여자들은 식물과 인테리어를 결합한 플랜테리어 활동을 통해
연수구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신학기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를 겪는 아동·청소년과 고민이 깊어진 부모들을 위해 상담, 교육, 치료비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먼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해 정신건강심리상담 이용권 사업을 운영한다.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는 최대 8회의 1:1 대면
부산 기장군이 일상 속 정신건강 문턱을 낮추기 위해 공중화장실을 활용한 비대면 검진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장군은 군민이 손쉽게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QR 마음 자가검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울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은 커지는 반면, 사회적 시선이나 시간적 제약으로 전문기관 방문을 주저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근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사업 추진을 위해 기장군은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협력해 군민 이
중부뉴스통신 = 울산 북구는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6일 북구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주관 '지역리더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2박 3일간 군내 대표 사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울 고위험군 등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대상자와 암 환자, 배우자 사별 경험자, 우울·불안 호소자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과 싱잉볼 명상, 연꽃등 만들기 등 자연 속
광주 동구는 오는 27일까지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지역 내 생명 보호와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주요 활동은 ▲정신·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취약지역 모니터링 ▲서비스 거부자 대상 비대면 정보 전달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이다.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스템 등록을 통한 봉
인천광역시의료원은 12일 인천 동구청 본관 지하 소나무홀에서 열린 의료급여 수급권자 교육에 참여해 정신건강 강의를 진행하고 ‘인천 손은 약손 사업’을 소개했다.이번 교육은 2025~2026년 신규 책정된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이해와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 이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일상 속 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또한 이의상 인천광역시의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방과 지역 연계를 강화한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출산과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 의료 협력 기반 확대…소아 응급·모자의료 치료 연계 강화최근 소아과 진료 공백과 응급실 이송 지연 등 필수의료 문제가 사회
중부뉴스통신 = 수원특례시가 올 한 해 7개 행정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추가로 조성해 총 14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
의성군은 2025년 발생한 경북대형산불 이후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지속 관리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대형산불 발생 직후 심리상담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과 임시주거시설 입주민 대상으로 6개 면에서 총 20회에 걸쳐 현장진료를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왔다.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안·수면장애 등 재난 후 스트레스 증상이 재발할 우려가 있어 올해에도 전문진료 지원을 계속 추진한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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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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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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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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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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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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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4기 서귀포시리더대학' 수강생 모집
서귀포시는 시민 자치의식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의 수강생을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서귀포시민 및 지역생활권자 100명으로, 전공별로 50명씩 모집한다.이번 제4기 리더대학 교육과정은 4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20개 강의로 운영된다.‘주민자치학과’는 수강생들의 자치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참여·현장형 수업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의 자발적·능동적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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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항 어촌신활력사업 본격화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정읍 신도항에 대해 기본계획 고시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행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신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제주 큰남방돌고래를 볼 수 있는 그곳, 더 안전하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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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의왕시는 3월 11일‘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위원장으로는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급속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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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중동 리스크 대응 나선다
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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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실질적 성장 돕는다”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수여식의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