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2박 3일간 군내 대표 사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울 고위험군 등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대상자와 암 환자, 배우자 사별 경험자, 우울·불안 호소자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과 싱잉볼 명상, 연꽃등 만들기 등 자연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