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8월 31일부터 경지정리와 토지구획정리로 바뀐 20만 6715필지의 옛 지번과 새 지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환지정보 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환지정보는 정읍시 생활공간정보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제공 항목은 정비 전·후 지번과 사업지구명, 사업 연도, 시행기관이다. 해당 토지의 ‘환지계획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조회 화면 아래에 표시된 사업 시행기관에 문의해 기관별 절차에 따라 문서를 요청하면 된다.환지는 경지정리나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한 뒤 기존 토지 대신 새롭게 정비된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적인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후보자에 대한 검증 기간을 과거보다 늘리고 외부 전문가를 평가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선임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iM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차기 CEO가 갖춰야 할 자격요건을 공개하고, 내부 및 외부 인재를 포함한 상시 후보군을 구성해 관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이번 승
영광군이 지난 8월 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전격 완료했다.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524명을 대상으로 총 10억 5,132만 4,000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군은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재난지원금 국·시비 10억 3,9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정부 지원금의 공식 교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명절을 앞둔 피해 군민들의 생활
생성형 AI 전문 기업 제논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2017년 설립된 제논은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 ‘제노스’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략 수립부터 개발·도입·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공공·발전 분야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제조·제약 분야까지 고객군과 적용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특히 제논은 매출 성장
신한금융그룹이 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 인사를 앞두고 승계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가 대상이다.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자회사 CEO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자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도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신한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는 9월 18일 본회의장에서 면목중학교 학생 12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의회교실을 열었다.이번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문제를 의회의 회의 절차에 따라 다뤄보며, 공동체의 의사가 결정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회의 주제는 ‘교내 스마트폰 일괄 수거’였다. 학생들에게 익숙한 학교생활 속 사안을 모의 본회의 안건으로 다뤄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학생들은 본회의장 견학을 시작으로 의원선서문을 낭독하고,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가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사 에피소드미디어의 주식 16만주를 40억원에 전량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코퍼스코리아는 2026년 9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에피소드미디어 주식 16만주를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금액은 4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10.99%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로, 납입 완료 기준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제반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
오산소방서는 14일 119청소년단과 대학생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소방시설 등 신고포상제 집중 홍보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알리고, 비상구 폐쇄·차단 등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및 소방시설의 폐쇄·차단 등 화재 시 피난과 소방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불법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관련 절차에 따라 포상금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초·중·고교에 보급되는 디지털교과서용 태블릿 컴퓨터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벌인 정황에 대해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공정위 사무처는 디지털교과서용 태블릿 컴퓨터 입찰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9월17일 위원회에 제출해 심의 절차가 개시됐으며, 4개 태블릿 컴퓨터 제조·판매사업자들에게 18일 송부한다고 밝혔다. 피심인에 포함된 기업은 아이브리지닷컴, 에이텍컴퓨터, 유니와이드, 포유디지탈 등 4곳이다.심사보고서는
광동제약이 약국가에서 자사 대표 일반의약품인 '광동 경옥고'를 직접 비교 대상으로 삼아 판촉 활동을 벌인 제약사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한다.광동제약은 최근 일선 약국가를 중심으로 확산한 '광동 경옥고' 대상 타사의 부당 비교광고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정하고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일부 약국 내애 광동 경옥고와 '동일성분·동일함량', '같은 성분 착한가격' 등의 특정 문구를 전면에 내세운 포스터와 배너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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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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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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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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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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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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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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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현장에 AI 입힌다…신규사업 발굴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 등 주력산업과 에너지·항만 물류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신규 사업 기획이 추진된다. 대규모 생산설비와 복잡한 협력업체 공급망,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울산 산업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28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울산 주력산업 연계 AX 확산 신규과제 발굴·기획 용역’을 통해 내년 초까지 주력산업 특화 신규과제 3건과 디지털 혁신 U포럼 6개 분과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제조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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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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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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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양캠 유휴부지 산업·연구·AI 복합혁신공간화
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