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는 18일 중랑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6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에 참여한 공무원과 군 장병, 경찰·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026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에서 실시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중랑구의회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556억 7천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한다.의회는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경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일반안건을 심
중랑구의회는 9월 4일 제285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최은주 의원을, 부위원장에 신동욱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재수·신동욱·정현섭·차영숙·최은주 의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556억 7천만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이번 추경안에는 민생과 지역경제를 비롯해 구민 안전, 문화·교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
중랑구가 고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556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중랑구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보건·복지 지원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추경안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리는 제285회 중랑구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예산안이 의결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지난 8월 12일 중랑경찰서와 중랑소방서, 대한노인회 중랑구지회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박열완 의장을 비롯하여 주덕성 부의장, 고강섭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애 행정재경위원장, 전경구 복지건설위원장 등 의장단 5명이 참석했다.이날 오전에는 중랑경찰서와 중랑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의 치안과 안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는 지난 1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참배는 제10대 중랑구의회 출범 후 맞이하는 첫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한편,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열완 의장을 비롯한 중랑구의회 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또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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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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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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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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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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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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