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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10일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32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했다. 이 가운데 11개 업체가 설계안을 제출했고, 심사 결과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낙점됐다. 당선작은 건물 동선과 배치가 효율
봄철이 다가오면서 경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산불 비상이 걸렸다. 산불은 겨울철보다 봄철에 많이 발생한다. 봄철에 발생하는 산불은 연간 발생건수의 절반 정도에 달하고 피해면적도 절반을 넘는다. 지난해 봄에도 경남에서는 산청과 하동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낸 바 있다. 그런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2월 3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제1회 초·중ㆍ고졸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에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며, 시험장소는 3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현장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도내 14개 시ㆍ군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k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6일 제40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취임해 안동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전선희 지청장은 1994년 임용 후 국가보훈부 연수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감사담당관실, 보상정책국, 기획조정실을 거쳐 광주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국립산청호국원장을 역임했다.전 지청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경북북부 지역에서 보훈정책을 구현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 국민들과 소통하는 경북북부보훈지청이 되도록 전
전북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적기인 3월을 앞두고 예방 약제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마친 뒤, 2월 중 약제 배부와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정읍시는 전국에서 소나무류 재배 농가가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2017년 첫 발생 이후 최근까지 재선충병 감염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특별소통이 한창인 동대문우체국을 방문해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를 당부했다.곽병진 직무대리는 이날 동대문우체국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곽 직무대리는 직원들에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안전관리와 한랭질환 예방에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1232만여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이는 하루 평균 154만개로 전년
충북 음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4000만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납부된 부담금을 자연환경 복원사업에 재투자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에서 131개 대상지가 신청해 이 가운데 47개 지역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생극면 수레의산자연휴양림 일원으로, 군은 3월부터 10월까지 5500㎡ 규모의 생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조성 시설로는 초지와 덤불숲, 조류생태숲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내 민간·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업과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 등 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에서 68개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선정됐다.공단은 ESG 확산과 도농상생, 지역 내 양극화 해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선도를 위한 ‘그린써클’ 활동(폐지·폐유·폐건전지를 수
충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전국에서 3곳을 선정한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도내 수산물 가공 전문기업인 별식품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 센터는 산지 수산물을 집적해 전처리ˑ가공 후 대형 소비처 등에 직접 공급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생산자 단체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수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사업이다.도와 홍성군ˑ별식품은 국비 24억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 일원에 연면적 3766㎡ 규모의 현대화된 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전국에서 3곳을 선정한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도내 수산물 가공 전문기업인 별식품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산지 수산물을 집적해 전처리ˑ가공 후 대형 소비처 등에 직접 공급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생산자 단체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수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사업이다.  도와 홍성군ˑ별식품은 국비 24억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 일원에 연면적 3766㎡ 규모의 현대화된 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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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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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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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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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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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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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구지1공장,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선정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을 유지한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구지1공장은 체계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환경관리, 프로그램 운영, 협력업체 관리 등 7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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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반려견 의류 등 나눔사업 ‘나눠 입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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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가 오는 26일부터 반려견 의류 나눔사업 ‘나눠 입개’를 운영한다.‘나눠 입개’는 올해 부평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주민들끼리 교환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여가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주민은 부평5동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또는 부평나눔장터에서 자신이 가져온 반려견 의류나 용품을 비치된 물품 중 원하는 것과 1대1 교환할 수 있다.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나눠 입개’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반려견 의류와 소형 용품 교환이 가능하다.‘나눠 입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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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동일, 2025년 영업이익 적자전환…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
섬유 제품 제조 기업 디아이동일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디아이동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013억5166만5000원으로, 2024년 6517억2559만9000원 대비 7.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5억4475만6000원으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99억6859만8000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섬유산업 침체와 2차전지 수요 부진, 환경설비 수요 감소에 따른 매출·수익 감소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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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지난해 당기순이익 1147억8528만8000원…전년 대비 34.1% 감소
TV홈쇼핑 기업 현대홈쇼핑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147억8528만8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34.1%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현대홈쇼핑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7898억3426만4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1.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8억5042만2000원으로 0.6% 증가했다.당기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직전 사업연도에 현대퓨처넷과 한섬 연결편입에 따른 염가매수차액 등 비경상손익이 반영됐던 영향이 제시됐다.최근 실적(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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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3강 도약 총력…R&D 혁신·통신비 부담 완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도 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민체감 성과, 과학기술 기반 혁신 성장, 정부 연구개발 시스템 혁신, 디지털 안전·통신 기본권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주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배 부총리는 "AI 3강 도약을 위한 정책을 본격 가동하고, 국민체감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세계적 수준의 독자 AI 모델을 확보하고 제조·조선 등 강점 분야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