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인 ‘똑똑 두드림 사업’ 추진계획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안내 ▲2년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똑똑 두드림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씽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조만간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이루어
트럼프 일가가 내놓거나 연계한 암호화폐 상품 투자자 손실이 47억달러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감시단체 퍼블릭시티즌은 관련 보고서에서 오피셜 트럼프 밈코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거버넌스 토큰, 트럼프 NFT 트레이딩 카드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가장 큰 손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에서 나왔다. 손실 규모는 32억달러로 추산됐다. 이 토큰은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시작 사흘 전에 공개됐고, 출시
이재명 정부 임기 반환점을 도는 현재,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토 균형발전과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기반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개막이라는 대형 호재가 맞물리며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업 확정 이후 국정 동력이 약화하는 정국 변화와 국정 지지도 하락세가 맞물리면서 추진력 반감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과거 정권에서도 정권 초기에 거창하게 제시되었던 초대형 사업들이 국정 동력 약화와 정
인천 검단구는 지난 15일 청소년 복지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검단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 복지, 교육, 상담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임기 동안 검단구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 및 보호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이어진 회의에서는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관내 청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김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국민적 반발이 커질 수 있다며 향후 장외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했다.한 의원은 16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진행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의혹이 해소된 것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에 의혹이 없는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하며 후보자의 해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특히 한 의원은 자신이 제기해온 이른바 ‘식약처 청탁 의혹’
양천구가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양천 통반협력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관내 18개 동 반장 1,76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장제도 개편의 취지와 달라지는 역할을 현장에 안내하고, 통·반장이 함께 움직이는 협력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그간 반장 임기 도입·반장 신분증 발급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 7월 운영실태 조사에서 반장 역할 명확화와 운영체계 정비 등이 주요 개선과제로 제시됨에 따라 ‘
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9월 2일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오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대표이사 1명, 비상임 이사 9명, 비상임 감사 1명이며 임기 기간은 임명일로부터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대표이사의 주요 직무는 ‘재단을 대표하여 업무 수행, 소속 직원 지휘 및 감독’이고 비상임 이사의 주요 직무는 ‘재단 운영 관련 주요사항 심의·의결’이며 비상임 감사는 ‘재산 회계 및 제반업무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대표이사의 세부 자격요
경기도는 8월 31일, 지난달 5일 추미애 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가동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경기도의 순수 재정수입에서 순수 재정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022년부터 매년 1조원 넘게 적자를 기록 중이며, 세입 전망과 지출 규모를 감안할 때 내년에는 적자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등 2027년도 예산 전면 재구조화 ▲민선9기 임기 동안 세입 1조원 이상
김상욱 울산시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 시와 지역 정치권이 2일 정책·국비 간담회의 최대 관건은 초당적 협치 분위기 조성에 있다. 지방정부 출범 첫해는 임기 4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시기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의 경우 단순한 생활 SOC 사업보다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중대형 프로젝트가 많아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을 얼마나 빨리 연결하느냐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전환, 수소·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이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27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임기 내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장의 우려와 절차의 무게를 함께 헤아린 신중한 결정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정무부교육감 공백에 따른 대안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제주교총은 우선 "교육감이 불임명의 사유로 절차의 문제를 먼저 꼽은 것은 현장의 목소리와 맥을 같이하는 것"이라며 "쉽지 않은 결정에 담긴 고민을 존중한다"고 밝혔다.다만 이번 결정과 관련해 △기능의 공백 △재원의 향방 등 두 가지 과제에 대한 후속 설명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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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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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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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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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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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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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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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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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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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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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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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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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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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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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