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4일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를 헬기로 운반하여 제거하는 현장 이송 과정을 시연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은식 산림청장, 김인청 서부지방산림청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김정구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해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을 보고받고, 헬기를 이용한 훈증더미 이송과 현장 파쇄 과정을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차량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에 남아 있는 훈증더미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은 훈증더미 해체 및 톤백 집재, 헬기
울산해양경찰서는 운항 중인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21분께 동구 전하만 동방 약 13㎞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울산항 VTS를 통해 접수됐다. 당시 시멘트운반선에 승선하고 있던 30대 남성 A씨는 왼쪽 복부에서 허리 뒤쪽까지 통증을 호소하고 구토와 식은땀 증상을 보였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키고 동시에 VTS는 해당 선박의 입항을 유도하고 예인선 2척을 수배하는 등 신속한 환자 이
경남 의령소방서가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 및 구급차 이용 자제를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현재 119구급대는 심정지와 중증외상, 뇌졸중 등 생사의 기로에 선 중증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24시간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 감기나 치통, 경미한 타박상 및 찰과상과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구급차를 부르거나, 정기 검진 및 입원 목적의 이송, 병원 간 단순 전원과 자택 귀가 요청 등 비응급 상황에 구급차가 동원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양주시의회는 1일, 제392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종중·문중 자연장지 조성 신고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이날, ‘양주시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주시 공공시설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 한 이지연 의원은 “갈등이 잦은 종중·문중 자연장지 조성 신고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며 “신고제 하에서 협의가 결렬될 경우 조성을 막을 법적 수단이 없다는 점에서
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해상시험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8시21분께 간절곶 동방 약 22㎞ 해상에서 해상시험선 승선원 30대 A씨가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울산항VTS를 통해 접수됐다. 구조대는 현장 이동 중 해당 선박과 교신하며 환자의 의식과 맥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오후 9시3분께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선박에 승선해 환자를 구조대 리브보트로 옮겨 울산해경 전용부두로 긴급 이송했다
HL홀딩스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파키’와 ‘스탠’을 필두로 주차·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양대 로봇 모두 완전자율주행, 단 서비스 영역은 다르다. 파키는 실내 주차장, 스탠은 공항·항만·물류센터 등 야외 공간에 각각 최적화되어 있다. HL로보틱스는 양대 로봇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주차부터 차량 이송, 보관, 물류까지 연결하는 통합 자동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파키는 국내 첫 자율주행 주차 로봇이다. 2025년 9월 충북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에서 첫 실증을 마친 HL로
고흥군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 증가로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비상 출동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신속대응반’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거나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현장에 출동해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이송 지원 등 현장 응급의료 대응을 담당한다. 재난으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이 필요하거나 소방 등 유관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흥군 보건소는 재난 대비 대응 강화
7일전
11년 넘게 정상 가동하지 못한 인천 영종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두고 지역사회가 책임 규명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크린넷 사업의 모든 과정을 감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막대한 공공 재정을 투입한 시설을 11년 넘게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판단 오류나 중대한 관리 부실을 확인하면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영종 크린넷은 2014년 12월 영종하늘도시에 총사업비 1,530억원을 들여 조성한 일반·음식물 쓰레기 이송 시설로 지
네팔군이 중국산 화물 드론을 이용해 홍수 피해 지역에 식량을 전달하고 시신 이송에도 나서고 있다.10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네팔군은 중국이 지원한 DJI '플라이카트 100' 4대를 이용해 하루 10~16차례 구호 비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히말라야에서 빙하 일부가 무너지면서 급류와 진흙, 잔해가 한꺼번에 쏟아졌고,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의 국경 통로와 계곡 마을, 수력발전 시설 등이 피해를 입었다.플라이카트 100은 30m 로프
최근 3년간 관내 구급현장과 구급차 내에서 산모가 출산한 경우가 모두 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남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요원 89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육은 최근 분만 시설 감소로 인한 이송 지연과 구급차 내 응급분만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응급분만은 발생 빈도는 낮지만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저빈도·고위험 구급 상황이다. 교육은 △산모·신생아 응급상황별 사례 기반 처치요령 △분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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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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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은 사업 과정에서 사용한 현수막을 활용해 ‘선풍기 보관 커버’360개를 제작하고, 군포시 노인행복팀의 협조를 통해 관내 경로당 120곳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재단의 친환경 실천을 지역 어르신 복지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시정 방향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활동은 단순히 기부물품을 제작해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재단 직원들이 직접 120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폐현수막 선풍기 보관 커버를 만들게 된 취지와 사용법을 설명하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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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은 예술교육 시리즈인 의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동서양 고전 소설’과 한국의 전통 무늬인 ‘단청’을 주제로 한 교양 강좌를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은 장안의 화제인 ‘오디세이아’ 등 서양의 대표 고전과 ‘초한지’, ‘삼국지’ 등 동양의 대표 고전을 명강사들의 강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10월에는 서양 고전을 주제로 tvN ‘벌거벗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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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지방자치단체 우수시책 경연 행사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민생 안정, 지역활력 제고, 지역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해남군은 해양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고 지방재정을 절감한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사업’으로 지역특화자원 개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