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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4일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를 헬기로 운반하여 제거하는 현장 이송 과정을 시연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은식 산림청장, 김인청 서부지방산림청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김정구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해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을 보고받고, 헬기를 이용한 훈증더미 이송과 현장 파쇄 과정을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차량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에 남아 있는 훈증더미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은 훈증더미 해체 및 톤백 집재,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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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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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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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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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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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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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빛나고 함께 즐기고…이번 주말 시흥은 '축제의 도시'
뜨거웠던 여름이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가는 여름이 아쉽다면 춤과 물놀이를, 다가오는 가을이 반갑다면 은은한 등불과 함께하는 밤을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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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천년 고분을 빛으로 수놓는 ‘경주 대릉원 마드어아트’ 개막
천년 신라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빛의 축제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 경북 경주시는 지난 4일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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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민생회복지원금 보다 재정 정상화가 급선무"
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은 7일 "민생경제 회복지원금은 시의 재정 상황을 책임있게 정상화 한 후 임기 내에 반드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광양시의 재정 여건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엄두조차 내기 어렵고 기존사업을 차질없이 어어가는 것도 벅찬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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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회 고령·성주·칠곡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경북 고령군은 지난 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고령군체육회 주최, 파크골프협회주관, '제6회 고령·성주·칠곡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료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군 3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상위 5명 합산 최저타 점수 순위가 결정되는 단체전과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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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신약 승인 의혹’ 추가 폭로…“민주당 오빠들 더 나온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추가 자료를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갔다.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약사 관계자와 브로커로 알려진 인물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고, 해당 대화에 복수의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언급됐다고 주장했다.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2021년 10월 8일 제약사 대표와 브로커 양모씨 사이에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다.공개된 대화에서 제약사 대표는 신약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특정 시점 이전에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