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추부면 마전리에서 비례리 일원의 침수 및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미삭소하천 정비사업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 사업은 약 102억원을 투입하며 하천 폭이 좁고 제방이 노후화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인명 피해 우려가 컸던 하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과 관련해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초부터 본격
충남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소나무류의 건전한 유통·취급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과 부적정 취급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매개충 우화 시기 등 확산 우려가 높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유통·사용하는 목재생산업 등록업체, 제재업체, 목재수입유통업체, 조경업체, 육림업체, 화목사용농가 등이다.군은 단속 기간 동안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현황, 조경수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28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고착화된 건설업계 내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정위는 꾸준히 하도급법 집행을 통해 엄중 제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금 미지급, 유보금 및 부당특약 설정 등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건설자재 등 가격이 급등해 그 부담을 하도급 업체에 전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연동제의
금융감독원은 28일 개인 이름처럼 보이는 삼행시로 임의단체명을 짓고 동 단체명으로 금융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사례가 있으며, 이와 같이 개인명의 계좌처럼 보이는 임의단체의 계좌는 전세사기 뿐만 아니라 각종 사기나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내렸다.실제로 부동산 중개사가 임대인명을 단체명으로 정해 단체 계좌를 만들고, 이 계좌를 이용해 임차보증금을 편취한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기도 했다. 임차인은 계좌주명이 계약서 상의 임대인 성명과 동일하므로 의심없이
속보=충북도가 오송·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과 관련, 정부 측에 의견을 내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방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15년 전 오송과 복수 지정된 대구시가 통합에 반대한 것과 대비되면서 통합 이후의 주도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7일 충북도와 지역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오송과 대구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통합과 관련 충북도, 대구, 관련 부처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과정에서 대구는 통합에 반대했다. 그러나 충북도를
정부가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실경작 임차농이 안심하고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호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지 투기 근절과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이라는 전수조사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선의의 실경작 농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전수조사를 계기로 임대차 계약 해지나 농지 반환 요구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부재지주 소유 농지 비중이 높은 제주에서는 실경작
체외충격파 치료는 도수치료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되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으로, 도수치료 관리급여 지정에 따라 의료기관이 도수치료 대신 체외충격파 치료를 적극 권유할 유인이 커질 경우, 과잉이용에 따른 의료비 부담 증가와 비급여 의료쏠림 등이 지속·재발될 우려가 있다.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선제적·자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문의학회 논의절차 등을 거쳐 체외충격파치료 가이드라인을 포함한 자율 관리방안을 마련했으며(당초 체외충격파는 관리급여 지정대상이었으나 의료계 중심의 자율시정을 우선
충남 서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시가지 우수받이 2500여개와 관로 2000m에 대한 준설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준설사업은 장항읍과 서천읍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우수받이와 관로 내부에 장기간 쌓인 퇴적토 및 각종 부유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우려가 높았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르 지정하고 수난사고 위험구역 내 퇴거명령 불응자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거나 인명피해 우려가 큰 물놀이 위험구역 내 행락객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또 퇴거명령 불응자에 대해서는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이 일차적으로 퇴거명령 및 초기 계도를 시행한다. 이에 불응할 경우 지자체 수상 안전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투입돼 해당 행위가
제주도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항공료를 지원하거나 제주도민 좌석 사전 확보 등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도민의 항공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에서 제주노선 공급석 감소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선 유류할증료까지 급등하면서 제주도민의 교통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실제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올해 4월 7700원 수준에서 5월 3만4100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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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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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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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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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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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5주년 맞아 호국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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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5주년인 25일 제주시 노형동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비 앞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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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기고등학교 우수학생 장학금 200만 원 전달
신승훈 동신일건기 대표는 최근 대기고등학교를 방문해 우수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대기고등학교 우수학생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신승훈 대표는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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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일본주식 1주·홍콩주식 시장가 주문' 도입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불편 해소를 위해 일본주식 1주 단위 시장가 주문 서비스와 홍콩주식 시장가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본 주식시장은 대부분 종목이 최소 100주 단위로 거래돼 개인 투자자의 진입장벽이 높았다.전날 종가 기준 일본 시가총액 상위 1~3위 종목 기준으로 키옥시아홀딩스는 약 9897만 원, 소프트뱅크그룹은 약 680만원, 도요타자동차는 약 257만 원이 필요했다. NH투자증권은 1주 단위 시장가 주문을 도입해 이 같은 부담을 낮췄다. 또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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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아복지관,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직종서 은상·동상 수상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지난 25일 열린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직종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주관했으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제주도농아복지관 플로리스트 교육 수강생 5명은 화훼장식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해당 교육은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대표적인 직업재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대회 결과 박영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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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강승철 해양경찰 경정, 총경 승진
제주 출신 강승철 경정이 26일 총경으로 승진했다.해양경찰청은 이날 강 경정을 포함한 11명을 총경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강 총경은 1973년생으로 제주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고 2000년 순경으로 임용됐다.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1505함 함장 등을 지냈고 2020년 2월 경정으로 승진했다.현재는 해양경찰청 본청 교육훈련담당관실 교육계장으로 근무하며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교육훈련 업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