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진행된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RE100 태양광 설치공사 예산을 사실상 전액 삭감한 경기도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경기도축산진흥센터 내 에코팜랜드에 설치하는 RE100 태양광 설치공사는 2026년도 본예산에 20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나, 이번 추경안에서는 설계용역비 2,475만원만 남기고 19억9,525만원, 전체 사업비의 98.8%가 감액됐다.고은정 부의장은 “지난해 예
인천광역시의회 조민경 의원은 최근 열린 ‘2026년도 경제자유구역사업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2027년 경제자유구역사업 적립금’ 3천300억 원을 인천시 통합관리기금에 예탁하는 재정운용이 적정한지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추경에서 송도 관련 주요 사업 예산은 약 773억 원으로 감소했다. 주요 감액 내역은 송도 워터프론트 조성 300억 원, 송도하수처리시설 증설 122억 원, K-바이오 랩허브 건립 130억 원,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조성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일 제267회 울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심사에서 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꼼꼼한 세입 추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이장걸 위원장은 지역개발기금 융자계획이 950억원 감액된 사유를 점검하며 “일반회계 융자와 은행 예치 간 이율 차이를 면밀히 검토해 기금 운용의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영 부위원장은 한국지방행정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2035년까지 조성하는 추자해상풍력에 대한 사업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다.김봉현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17일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추자도 인근 사수도 해역을 둘러싼 제주와 전남 간 관할권 분쟁과 전남을 통한 국가전력망 연계, 도민 이익공유 문제, 사업자 부재 등으로 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특히, 생산 전력을 제주 본섬에서 모두 수용하기 어려워 전남을 통해 국가 전력계통에 연결해야 하는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의원은 15일 열린 전략산업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산업 전환이 지지부진하다며 특별시의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강 의원은 “반도체에 정책적 관심이 쏠린 사이 석유화학과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전환은 지역에서 좀처럼 속도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여수산단을 어떻게 고도화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공장장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업의 투자와 사업 방향은 본사에서 결
지난 2025년도 보조금 사업자로 선정됐지만 사업을 포기해 전액 삭감된 사업이 2026년도에 다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사실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논란이 제기됐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의원은 17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결산 심사에서 "2025년도에 사업 포기해서 전액 삭감한 사업이 2026년도에 다시 편성됐다"며 "본인들이 스스로 포기한 사업인데, 페널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결산서를 보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서 예산을 전액 집행하지 못한 사업이 5건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인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한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양인모 의원은 “경인아라뱃길 활성화의 핵심은 시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접근 체계 마련에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인천연구원이 지난 2016년 경인아라뱃길과 당시 조성 중이던 검단신도시의 연계 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한 바 있음에도, 이후 필요성만 반복적으로 제기됐을 뿐 실질적인
충북 음성군의회가 16일 제39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음성군 지방채 발행 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군의회는 지난 9일부터 8일간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 심사에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살피고, 추경안에 시급한 현안사업 예산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도 점검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음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15일 건설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매년 도비를 투입해 일산대교 통행료를 지원하는 현재 방식보다는 관리운영권을 조기에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경기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요금소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일산대교의 통행료 징수 계약이 2038년까지 이어지는 만큼, 현재 지원 규모가 그대로 이어지더라도 경기도가 20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예산 운용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했다.최보라 의원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운영 사업은 지난해 100% 집행률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관람객만 해도 연간 목표의 53.2%를 달성했으며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3,061명이 참여하는 등 정상 추진 중임에도 1억 8천만 원이 삭감됐다”고 짚으며 감액 사유를 질문했다.이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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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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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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