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경찰관의 기지가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쯤, 귀가 중이던 구미경찰서 여성보호계 소속 김라영 경사는 우연히 아파트 복도 창문에 걸터앉아 있는 자살시도자를 발견했다. 당시 대상자는 매우 흥분한 상태로 아파트 복도 창문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며 투신이 우려되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저지하는 김경사를 뿌리치며 옥상으로 도망쳤지만 대상자를 추격해 신병을 확보 한 후 격렬히 저항하는 대상자를 안심시키며 그의 호소에 귀 기울였다. 김 경사는 다년간 학대예방 경찰관으
휴일날에도 학대예방경찰관으로 근무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경찰관의 기지가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구미경찰서 여성보호계 소속 김라영 경사는 3일 오후 4시경 귀가 중이던 우연히 아파트 복도 창문에 걸터앉아 있는 자살시도자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자살시도 대상자는 매우 흥분한 상태로 아파트 복도 창문에서 뛰어 내리는 일촉즉발 상황으로 김경사가 급히 저지하자 옥상으로 도망가 추격끝에 격렬히 저항하는 대상자를 안심시켜 신병을 확보했다.이런 자세는 김 경사가 다년간 학대예방 경찰관으로 근무하며 사회적 약자들과
울진해양경찰서 배병학 서장이 4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에 맞춰 해양사고 선제적 대비를 위한 구조대 훈련을 참관했다. 구조대 훈련 참관은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구조대원들의 실전 수중 수색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 서장은 훈련 과정을 세밀하게 지켜보며 보완 사항을 체크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구조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병학 서장은 “반복적인 실전 훈련만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단 한
지난달 제주시내 한 체육관에서 쓰러진 40대 심정지 환자를 구한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3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5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전했다.표창 수상자는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고은혜 소방장, 고미경 아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오수민 제주한라병원 응급구조사, 이태건 동광초등학교 보건교사, 권우혁 중사 등 5명이다.이들은 지난 2월 제주시내 한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경기 후 휴식 중이던
울산 중부소방서는 지난달 27일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인명 피해 저감에 기여한 민간인 3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선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 서동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노은일씨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다리에서 발생한 추락 익수사고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구명환을 활용해
7시간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는 최근 염태영 의원실이 개최한 국민 생명을 지키는 건축법 개정 국회 토론회에서 무기단열재와 관련된 일부 쟁점에 대해 기술적 해석이나 제도적 맥락이 사실과 전혀 다르게 전달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현재 건축물의 안전 수준은 대형 건축물과 소규모 건축물 간의 격차라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대형 건축물은 내화구조 적용, 소방설비의 설치, 감리 강화 등 다양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면서 화재안전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돼 온 반면, 소규모 공장·창고 등은 내화구조 적용이 면제되
공장·창고시설, 지하주차장, 필로티 구조 등에서 반복되는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구조·자재 기준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은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붕부터 지하까지 건축 안전의 새로운 기준, 국민 생명을 지키는 건축법 개정 토론회를 개최하고, 건축물 화재 안전 기준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건축물 화재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현행 건축 기준의 한계를 점
유한양행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유한양행은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와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생으로 인한 헌혈 참여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중증 질환자 증가로 심화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양행은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지속적으로 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해당 캠페인은 2008년 시작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유한양행은 최근 저출생으로 10~20대 헌혈 주력층이 급감하고, 고령화로 중증 질환자가 늘어나는 등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공감해,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펼쳐왔다고 전했다.유한양행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
더불어민주당 이태성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충주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충주 응급 골든타임 센터’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현실에서 이제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또다른 기다림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대학병원 유치만 바라보는데 머물지않고 충주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200억원 규모의 단계적 투자와 전담인력 40명 수준의 보강으로 충주의 응급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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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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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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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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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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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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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북부·남부권 거점사무소 운영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권역별 지역 거점 사무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충북선관위는 선거일 전 60일이 도래함에 따라 충주시선관위와 옥천군선관위에 각각 북부권, 남부권 거점 사무소를 두고 선거 시기 폭증하는 정치 이슈에 대해 대응할 방침이다.지역토착형 선거범죄를 비롯해 △공천 관련 금품수수 및 매수행위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비방·허위사실 공표 행위 △선거여론조사 왜곡 공표, 딥페이크 이용 불법 선거운동 등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지역 거점 사무소에는 충북선관위 소속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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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필리핀•베트남 잇달아 방문... 주요 아시아 거점 사업 점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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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의료비후불제 월평균 165명 … 지난해比 70.1% ↑
올들어 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 월 평균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의료비 후불제 월평균 신청자는 165명으로 지난해 97명 대비 70.1% 늘어났다. 후불제의 지원한도를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수술·시술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후불제 산모 지원' 분야의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신청자는 4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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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결국 경선 … 국힘 공천 `제자리'
국민의힘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컷오프됐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기사회생했다.충북지사 공천파동 당시 이탈했던 예비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으로 돌려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앙당의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해 받아들여진 김영환 지사는 물론 재심 청구를 했던 이범석 청주시장도 극적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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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광역 1곳·기초 15곳 경선·단수 추천 의결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광역의원 1곳과 기초의원 15곳에 대한 경선 및 단수추천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제5차 회의에서 청주시 제4선거구 광역의원 경선 후보로 박지헌 충북도의원, 안성현 청주시의원을 확정했다.기초의원 선거구 15곳에 대한 공천 방식도 결정됐다.보은군 가 선거구는 이경노·윤대성 보은군의원, 보은군 나 선거구는 성제홍 보은군의원·우종원 전 수정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각각 2인 경선을 치른다.영동군 가 선거구는 김은하 영동군의원·박명종 난계기념사업회 이사장·황승연 영도군의원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