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F-35 전투기 등 핵심 군사자산을 소형 드론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드론 방어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새 체계에는 최대 10개의 요격 수단을 연속 발사할 수 있는 영국 ISS 에어로스페이스의 HAL10 발사기가 통합됐다.30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해당 C-UAS는 트론헤임 인근 공군기지에서 운용되며 소형 드론을 탐지·식별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자동화해 기존 수동식 장비보다 신속하게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체는 최대 150kg에 이르는 클래스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전부터 사업장 배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안전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안전보건공단은 오늘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입국 단계별로 안전보건 교육을 연계한다. 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기술·현장교육 역량과 재단의 노사관계 및 인적자원개발 경험을 결합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우선 국내 입국 전 송출국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공동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21일 동부교육지원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과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민원소통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학교민원소통관’은 교육 경험과 상담 역량을 갖춘 퇴직교원을 학교에 배치해 민원의 첫 접수를 맡도록 하는 새로운 학교 지원 모델이다. 민원이 곧바로 교사에게 전달되기 전에 소통관이 내용을 듣고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며 초기 갈등을 조정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부모 민원이 늘면서 교원의 대응 부담도 커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9일, 2026학년도 제3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 및 배치, 상급학교 진학 등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개별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꼼꼼히 톺아보고,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의 안건은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1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 및 서면 심사가 진행되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신규 특수교육대상학생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지난 14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환,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에서 완성해야’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나주시는 “발전5사 통합이 단순한 공기업 조직개편에 그치지 않고 석탄화력 중심의 기존 발전 체계를 재생에너지와 청정전원, 계통 유연성, 디지털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는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를
상업용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썬텍로보틱스는 전국 공장과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산업용·공장용 청소로봇의 무료 현장 시연을 진행, 청소로봇 도입 전에 실제 작업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테스트를 확대했다.현장시연은 썬텍로보틱스 담당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실제 바닥에 청소로봇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성능을 비롯해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청소 가능한 구역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장과 물류센터는 넓은 바닥을 반복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사업장마다 바닥의 재질과 상태, 작업 동선, 설비 배치 등
전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2곳 중 1곳에는 학생의 마음건강을 전담하는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학교를 도는 순회교사를 포함해도 2025년 전문상담교사 배치율은 49.6%에 머물러 절반을 넘지 못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시·도별 전문상담교사 배치 현황'을 7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상담 인력과 시설이 학교급과 지역에 따라 크게 갈린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전문상담교사란…위기학생 상담·연계 맡는 정규 교원전문상담교사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지하철 7호선은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경기도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암역 휴업 및 대체교통수단 마련’ 계획을 발표하고 이 기간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도봉산역에는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5일 오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에 앞서 마포역과 한강변 관람지역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유 구청장은 복사꽃어린이공원에서 마포어린이공원까지 이동하며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보행로와 공원 주변을 살피고, 인파 흐름과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구는 본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직원과 안전요원 등 114명을 투입해 마포역과 한강변 소공원 등 7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한다.또한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
일본 오사카 지하철에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역무원'이 등장했다. 환승 경로부터 관광·맛집 정보까지 60개 언어로 안내하며 실제 역무 현장에 사람형 로봇을 투입할 수 있을지 시험한다.1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오사카 메트로는 미도스지선 우메다역 북쪽 개찰구 인근 메트로 오푸스 우메다점에서 휴머노이드 히나타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히나타는 키 178cm, 몸무게 48kg로 성별 설정이 없는 중성적인 외형을 갖췄다. 히나타는 오사카 메트로 제복 차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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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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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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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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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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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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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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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