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발전 5사 사업소 직원 1만1,889명과 석탄화력 협력업체 79곳의 인력 6,602명을 합치면 현장 근무자는 1만8,491명이다.● 대체전원 결정이 남은 석탄발전기 11기에는 발전사 직원 약 1,021명과 협력업체 직원 약 1,621명 등 2,642명이 일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모두가 실직한다는 예측이 아니라 탈석탄 과정에서 직무와 근무지가 바뀔 수 있는 인력의 규모다. 원문 정정에 따라 협력업체 인원은 6,602명으로 반영했다.2040년 석탄화력발전 폐지 계획을 실행하려면 발전소를 어떤 전원으로 바꿀지뿐
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상담과 발전소 구매상담을 연계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한국서부발전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아이넴 등 협력 중소기업 11개 사와 참가했다.서부발전은 글로벌 환경·에너지 규제 강화와 해외시장 변화에 대응해 협력사의 판로 개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협력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스 임차와 부대시설 이용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했다.전시 기간 참가기업들은
경주시의회는 9월 11일 관내 주요 원자력 관련 시설인 월성원자력본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원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서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원전 관련 주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먼저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인 맥스터를 찾아 저장시설 운영과 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월성3발전소로 이동해 발전소 운영 및 사용후
미국 환경보호청이 석탄·가스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 제한을 없애는 새 정책을 14일 발표할 예정이다.1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조치가 시행되면 앞으로 20년간 1200억달러 규모의 공중보건 편익이 사라질 수 있다.폐지 대상은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다. 현행 기준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도입됐으며, 발전 부문의 배출을 줄여 건강 피해를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EPA는 2025년에도 화석연료 발전소의 온실가스
반도체 업황 훈풍이 관련 설비 기업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이 191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1411억 원의 약 136%에 해당하는 규모다.지난 3월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 친환경 설비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여기에 삼성E&A, 미국 호프만, 마이크론으로부터 온실가스 저감 설비 수주가 잇따르며 주력 사업의 영역이 넓어졌다. 해외 수주 비중이 2023년 22%에서 올해 41%로 19%포인트 높아진 배경이라고 전했다.신규 팹 투자가
충남도의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에 발맞춰, 발전소 폐쇄 충격을 최소화하고 노동자와 지역사회의 생존권을 지켜낼 정의로운 전환 전담 특별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의회는 11일 조동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지난 1일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오는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맞춰 오는 2036
한국이에스지실천연구원이 방글라데시에서 100~200MW 규모의 유틸리티급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나섰다.한국 ESG 연구원은 지난 8월 26일 방글라데시 마이멘싱에서 현지 개발사 OP Builders Limited와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위한 통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ESG 연구원은 초기 단계에서 프로젝트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향후 국제금융기관을 통한 금융조달이 완료되면 합작법인을 통한 사업시행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한국 ESG 연구원 측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에서 발생한 붕산수 누출을 두고 지역사회의 진상규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사고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10시 16분께 신한울 2호기 보조건물 내 사용후연료선적조에서 사용후연료를 저장조로 옮기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인 게이트 조작 과정에서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붕산수가 누설됐다.발전소 측은 누출 직후 게이트를 차단했으며, 보조건물 외부로 유출된 약 125.6L의 붕산수를 제염지로 전량 수거해 관리구역 내부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8월 3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서남권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경제성, 탄소중립 대응 방안, 장기 에너지 수요 대비, 특수목적법인 운영 구조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양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열병합 발전소와 수소 발전소 등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해 시민들이 에너지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다만 대규모 에너지 사업인 만큼 장점뿐만 아니
발전소 설계 전문 기업 한국전력기술이 비상임이사 1명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했다고 31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 일시는 2026년 9월 22일 오전 11시 30분이며, 장소는 한국전력기술 본사 3층 대회의실이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로 명시됐다.이사회 결의는 2026년 8월 31일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6명 전원이 참석했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은 불참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총의 안건은 제1호 비상임이사 선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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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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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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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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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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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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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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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9월 27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고려미술관을 방문해 정희두 대표이사를 면담하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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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비, 만성 GVHD '3년 제한' 완화…내년 후발약 경쟁도 본격화
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하는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자카비의 건강보험 적용 문턱이 낮아진다.치료 반응이 있는 만성 GVHD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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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요금 주말 인상' 공청회 29일 개최
서울시가 현행 3000원인 한강버스 요금을 주말과 공휴일에 인상하는 내용과 관련한 공청회를 29일서소문청사에서 열기로 했다. 28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차등요금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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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대구 기업 10곳 중 8곳 영업이익 목표 달성 어렵다"
홍종락 기자 = 대구 지역 기업 10곳 중 8곳은 2026년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대구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