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운영하며 현지 발전소와 기술교류,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발전소 네트워크와 국제 전시회를 연계한 현지 밀착형 지원으로 1,06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며 협력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간 베트남 나트랑, 빈탄, 호치민 일대에서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회원사와 함께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시장개척단에는 협력 중소기업 15개사, 31명이 참가했다.반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반병훈 신임 본부장이 제34대 고리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해 20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반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발전소의 안전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안전하고 빈틈없는 발전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자"고 당부했다.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고리원자력본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반
 윤희신 태안군수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공식 촉구했다.  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와 대체 발전소 부재,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 가능성이 겹치면서 태안이 심각한 지역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을 통합본사 입지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군수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중 1호기가 지난해 12월 폐지된 데 이어 2037년까지 2~8호기가 단계적으로 문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이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이날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구역에서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공용 휴게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 인프라와 브랜드 디자인, 발전소 설비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GS건설은 호주 도로공사 핵심 터널 굴착을 마쳤고 두산건설은 브랜드북으로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으며 대우건설은 273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주기기 계약을 체결했다.28일 GS건설은 호주 멜버른 NEL 도로공사 터널 구간 굴착을 완료했다. NEL은 멜버른 북동부 M80 순환도로와 동부고속도로를 잇는 프로젝트로 약 6.5㎞ 터널과 지상도로 연결부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터널 구간은 TBM 공법으로 시공됐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AI를 활용해 생태 주기에 맞춰 해파리를 제거하는 기술이 개발될 전망이다. 해양환경공단은 ‘국민 안전을 위한 AI 기반 해파리 폴립 관리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해파리가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쏘임 사고와 해수욕장 이용 제한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그물에 해파리가 대량 유입돼 조업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으며, 양식장 물고기 집단 폐사, 발전소 취수구 막힘 등 해파리로 인한 피해액은 연간 3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에
태안군이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으로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 간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전격 착수했다.  태안군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10기 폐지가 예정되어 있으나, 대체발전소 건설 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더해 지역 내 한국서부발전 본사마저 타 지역으로 이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커지면서, 군은 ‘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 발전소 부재‘, ’본사 이전 우려‘라는 치명적인 ‘삼중고‘에
한국서부발전이 충남지역 직업계고를 방문해 진행한 산업안전교육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발전소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인재의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선다.서부발전은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충남 지역 10개교 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 프로젝트, 미래산업인 안전보건교육'의 1차 과정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부발전이 지난 3월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체결한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석문면 교로2리 경로당에서 여름 과일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대표적 제철 과일인 수박 지원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지원된 총 430만원 상당의 수박은 당진시 석문면 22개 모든 마을 경로당에 직접 배송되었다. 이는 특히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 어르신들이 바로 드실 수 있도록 했다.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양구군이 파로호와 소양호를 활용한 양수발전소 건립 가능성 검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풍부한 수자원과 산악 지형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 검토는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양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양수발전소 건립 필요성을 제안한 데서 출발했다. 양구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발전소 입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과 지역에 미칠 파급효과를 단계적으로 따져볼 계획이다.양수발전은 전력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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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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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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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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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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