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
정부가 배당 확대를 유도하는 고배당 분리 과세 제도를 도입하면서 상장사들의 배당 확대 흐름이 크게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러한 정책 취지에도 업권의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일부 기업이 배당 정책을 보수적으로 가져면서 시장에서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표적인 사례로 보험업계 1위를 달리는 삼성생명이 거론된다. 10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지난 6일까지 배당을 공시한 상장사 1068곳 중 당기순이익을 파악할 수 있는 기업 888개사의 배당 내용을 분석해, 배당소득 분리과
올해 개최되는 울산연극제의 예산이 전년보다 대폭 늘어나고, 시민 참여를 위한 변화도 시도하지만 참여 극단 수는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울산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9일 울산연극협회는 제29회 울산연극제가 오는 4월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울산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극단은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울산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개막식은 4월1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축하공연으로 마임이스트
3일전
올해는 주민소환제가 시행된 지 19년째 되는 해이다.주민들이 선출직 지방공직자에 대해 소환투표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임기종료 전에 해직시킬 수 있는 주민소환제는 직접민주주의의 꽃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엄격한 시행 기준 등의 이유로 여태껏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올해 주민소환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는 등 주민소환제 강화 목소리가 나오면서 유명무실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19년간 직위 상실 단 2명…153건 중 141건 투표도 못해8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와 아동 권리 실현 의지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원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제안 경과보고,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보고
제주경실련은 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제한지역 변경동의안'을 제12대 의회 임기 내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도의회의 동의안 폐기 수순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이 동의안은 중산간 2구역에서 골프장을 제외한 대규모 관광·휴양형 개발을 허용하는 것이 핵심으로 2015년 마련된 중산간 보전 정책을 실질적으로 후퇴시키는 것이었다"며 "이 동의안의 폐기는 도의회와 시민사회가 문제를 제기해 온 결과이며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이어 "그
2005년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860만 명을 기록하며 이문동의 체육 허브역할을 해온 이문체육문화센터가 개관 2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인프라 고도화를 마쳤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설 노후화 보수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과 정책으로 어떻게 치환되는지를 보여주는 행정의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은 지난 27일 오전11시, 새 단장을 마친 이문체육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지난해 제340회 임시회 당시 김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제기했던
국민의힘이 내홍에 따른 무기력증이 지속되면서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지지율 급락에 공천물갈이까지 나오는 등 당내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패배론마저 나오면서다.최근 열린 국민의힘 재선 모임에서 당 지지율 급락으로 위기감이 고조되자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엄태영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재선 모임을 마친 뒤 “중도 표심이 당락을 좌우하는 지역에서는 후보자들이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를 치르더라도 권역별로 선거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자고 지도부에 건의할 계획
대전 동구가 보육교직원과의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구는 보육교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 보육정책 관련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방식으로 보육현장에서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나누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육현장의 목소리가 아이들과 부모, 나아가 지
한국시설안전협회 차기 회장에 정석봉 회장이 선출됐다.협회는 어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 기존 곽수현 회장의 임기만료로 인해 정석봉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오늘 밝혔다.정석봉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 기준 개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등 국가 기관을 상대로 의견을 개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협회 재정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해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한 협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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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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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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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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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일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조선 서울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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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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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 해빙기 맞아 노후 위험옹벽 11곳 집중 점검 나서
춘천시가 2026년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위험옹벽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시는 3월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약 3주간 지역내 노후 위험옹벽 11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안전담당관을 중심으로 토목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일 열린 효자2동 일원 안전점검에는 육동한 춘천시장도 동행해 현장을 둘러봤다.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배부름 현상 및 균열 발생 여부 △배수구 막힘 및 용출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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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옛 원주역~로데오거리 방문… 'K-컬쳐 원주'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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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옛 원주역과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도심 활성화를 위한 ‘K-컬쳐 원주’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발표했다.구 후보는 이날 원도심 상권을 직접 둘러보며 공실이 늘어난 거리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도심 재생 전략을 제시했다.구 후보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원주의 심장 역할을 하던 중앙동이 임대문의가 늘어나며 활력을 잃은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 도시는 산업 중심의 성장만이 아니라 ‘공간의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시대”라고 말했다.이어 “도심에 문화와 감성을 입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