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는 2018년 산학융합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로 이전했다. 당시의 목표는 명확했다. 대학과 기업의 R&D 센터가 어우러져 지역 기업과 산학 일체형 교육을 실현하고,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울산의 실리콘밸리’이자 ‘벤처 창업의 메카’가 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상가, 기숙사, 운동장, 도서관 등 활기찬 캠퍼스, R&D 라이프를 위한 기반 시설 조성이 약속됐다.그러나 이전 8년 차를 맞이한 지금, 테크노산단은 그저 적막한 산업단지의 외형에 머물러 있다. 울산대공원
위메이드플레이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애니팡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주목도가 높았던 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객 사은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 게임 라인업을 이끌었던 '애니팡2'와 '애니팡3' '애니팡4' 등 오리지널 시리즈로 구성됐다.위메이드플레이는 이용자 전원에게 신년 토정비결과 모바일 부적을 제공하며 총 4069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각 게임별로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가방 안마의자 등을 준비했다. 또한 음료 기프티콘 2026개와 유료 사주 상담권 2026개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5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에몬스 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발했다.에몬스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응원과 동행의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선발된 총 20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씩,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마지막 과정인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68명의 학생이 한국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이수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수료 무대에 올랐다.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개소하여 첫 입소생을 맞이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소생 680명 중 616명이 수료하며 약 90%에 이르는 높은 수료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중도입국·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
을사년이 저물고 있다.지나간 날들 속에 어느해인들 단 하루 무탈한 날이 있었을까마는, 올 한 해의 끝자락에선 유독 `격동'이란 말이 생각을 부여잡는다.코미디처럼 벌어진 계엄 정국을 극복하고 맞이한 을사년. 그러나 그 시작부터가 상서롭지 못했다. 탄핵 찬반으로 갈린 국론은 일년 내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길 잃은 양떼처럼 방황했다. 그러는 사이 `하양이 하얗지 않고 검정이 검지 않은' 비상식이 시대정신 속에 독버섯 처럼 똬리를 틀었다.내로라하는 지도층은 그때 그때마다 `이 말 저 말' 말을
잠실청소년센터가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2025년 잠실청소년산타 프로그램 ‘잠실산타 이즈 커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이한 ‘잠실산타 이즈 커밍’은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송파구 관내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소년 주도의 지역사회 참여 나눔활동이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
4주전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내 국제기구 연계 사업으로 ‘2025 세계를 보듬는 영어동화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영어 동화책을 출판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소재 국제기구와 연계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학생들이 영어 동화책을 직접 창작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활동이다.올해에는 중학교 10곳과 고등학교 22곳 등 총 32곳이 참여해 영어동화책 32권, 6,400부를 제작했으며 이 중 4,800부는 케냐 소웨토 지역 조이 스쿨에 전달했다.출판한 동화책은 내년 1
"상속세 아끼려고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행태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전날인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던진 한마디가 저PBR주 시장을 흔들고 있다. "한화생명이 주가 누르기 방지법의 교과서적 타깃이 될 것이다"23일 장 개장부터 한화생명은 출렁이고 있다.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 도입된다면 가장 유력한 1차 타깃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극심한 저평가에 시달려온 만큼 투자자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현재 국회와 정부가 논의 중인 법안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표 관광상품인전북투어패스가‘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지역관광패스 부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전북투어패스는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전북투어패스는 2017년 전국 최초
중랑구 자원봉사센터가 환경 보호 실천을 돕기 위해 비대면 환경정화 자원봉사 프로그램 ‘다담아 DAY’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지난 2023년 3월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다담아 DAY’는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봉사활동이다. 특정 장소에 모이지 않고 참여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지역 사회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참여 대상은 자원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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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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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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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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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북콘서트 3,000명 구름 인파… '경기교육감 출정식' 방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17일 오후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은혜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저서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에는 지지자와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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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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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6년 전기 신입생 모집
2026년 전기 입학을 위한 신입생을 모집 중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는 오는 2월 24일까지 마지막 입학 전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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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 심사 통과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 원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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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금학동서 차량 상가 돌진 사고… 보행자 1명 경상
강릉시 금학동에서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보행자 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낮 강릉시 금학동 일대에서 승용차 1대가 우회전하던 중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보행자 1명이 경상을 입어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안전 조치와 함께 현장 수습을 완료했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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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착륙 항공기 결함...한때 활주로 폐쇄
제주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서 결함이 발생해 한때 활주로 운영이 중단됐다.23일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제주공항에 착륙한 김포발 대한항공 KE1105편의 기체에 결함이 발생했다.이 항공기는 제주공항 활주로에는 정상적으로 착륙했는데, 착륙 직후 유압 계통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메시지가 뜬 것으로 파악됐다.항공기는 활주로에서 계류장으로 향하는 유도로에 멈춰섰다. 이에 제주공항 측은 견인차량인 토잉카로 항공기를 주기장으로 옮겼다.이로 인해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여분간 활주로 운영이 중단됐다.이 시간 제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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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국 "한동훈 제명 강행시 '장동혁 단식=정치적 의도' 얘기 나올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8일간 단식농성이 끝난 이튿날부터, 당내에서는 장 대표 등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제명 처분을 철회하는 등 당내 분열 해소에 나서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