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체육회가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제천시 즐거운 주말체육학교’를 새롭게 운영한다. ‘제천시 즐거운 주말체육학교’는 기존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개편한 사업으로 수영, 골프, 볼링, 트램폴린, 인라인, 배드민턴, 클라이밍, 플라잉요가, 음악줄넘기 등 총 9개 종목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2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제천시 지역내 초등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제천시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9일 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인형극 ‘치아사랑 인형극-충치 도깨비 소탕작전’ 공연을 선보였다. 극단 ‘조이아이’가 진행한 인형극은 입속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자라는 충치도깨비 ‘콕콕이’와 ‘치치’가 어린이들에게 치통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충치 도깨비를 물리치는 과정을 지켜보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친근한 캐릭터 인형탈과 신나는 음악, 화려한 무대 연출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충남 논산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마련한 구강보건·흡연예방 인형극 ‘슈가맨의 습격! 하양이를 구해줘’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열렸다.이날 공연은 관내 24개소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807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화려한 레이저 쇼로 막을 연 공연에서 아이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 재미있는 탈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치아의 소중함, △흡연의 해로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특히 인형극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보건 인형극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동물나라 충치 대소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신나는 음악, 율동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치석이와 누렁니가 동물나라 늑대의 입속에서 소동을 일
충남 홍성 가람유치원은 지난 8일과 9일, 이슬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홍성 위드벅스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다양한 곤충과 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생명 존중의 태도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유아들은 위드벅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과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각 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보았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도마뱀, 거북이 등을 보며 호기심을 나타냈으며, 생물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친구들과
충북 제천의 전통 공연 단체인 ‘제천 해오름 전통예술단’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제천 삼한의 초록길 입구 특설무대에서 ‘2026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삼한의 초록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천문화재단 ‘2026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싱그러운 초여름의 녹음 속에서 제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예술의 멋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이번 무대는 명품 전통 국악부터 현대적 퓨전, 신나는 트로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로 꾸며진다. 부채춤과 진도북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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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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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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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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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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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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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충북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들어 처음 발견됐다.2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에서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지난해보다 닷새 늦은 것이다.지난해의 경우 전국적으로 총 7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으나 충북에는 없었다./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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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하 민간임대아파트 도시개발 불가능 … 투자 주의
충북 청주시가 도시계획상 추진이 불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의 회원 모집과 관련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청주시는 2일, 흥덕구 비하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이 시의 도시개발 수용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현재로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한 대행사가 비하동 일대에 29층, 7개 동, 69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겠다며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부지는 지난해 6월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제안서가 청주시에 제출되어 수용된 지역이다. 다만, 시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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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반대 이광희 의원 8개월 만에 현수막 내건 이유는?
○…정치 현수막의 폐해를 들어 입법 발의를 하며 정치현수막 게시 반대에 앞장섰던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8개월만에 도로 정치현수막을 게시하자 일부에서 비판을 제기.이 의원은 이와관련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현수막을 걸지 않겠다고 다짐한 이후 8개월만에 사거리 마다 현수막을 게시하게 돼 죄송하다”는 글을 게시하며 사과.이 의원은 “서원구 최대의 수열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선정에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부득히 정치 현수막을 내건 이유를 설명하고 “대규모 사업 선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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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102조 잭팟 … 반도체·바이오 거점 `飛翔'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제약 등이 충청지역에 392조원을 투자한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은 청주에 각각 100조원과 2조원 규모의 반도체와 바이오 시설 투자에 나선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전국 투자 계획을 밝힌 기업들은 이날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SK하이닉스는 청주에 100조원을 투자해 국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 핵심 거점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낸드 팹을 가장 빠르고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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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박진희 교육위원장 선임 걱정하지 않는다”
○…교원단체 등 지역 교육계의 노골적인 반대에도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도의회 교육위원장에 선임된 데 대해 윤건영 교육감은 의연한 입장을 표출.윤 교육감은 2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박 의원의 교육위원장 선임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더 잘된 일일 수도 있다. 앞으로 잘 지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윤 교육감은 “도의원 가운데 국민의힘 보다 가까운 민주당 의원들이 많다”며 “진영을 떠나 충북교육 발전만 생각하고 의회와 소통하겠다”고 첨언.앞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교원단체는 성명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