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의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의 ‘자동차일반산업단지’가 토지거래
대형 개발사업이 예정된 울산 KTX역세권과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일대가 다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 중심의 토지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는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지정을 결정했다. 재지정 대상은 울주군 삼남읍 일원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153만2460㎡와 동구 서부동·북구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가 20일 영천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특보는 "영천은 인구 감소와 원도심 쇠퇴, 생활 기반 약화가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며 "이 구조를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특보는 "8년 전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에도 영천을 떠나지 않고 지하철 연장, 폴리텍대학 인가, 시립박물관 유치 과정에서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필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의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의 ‘자동차일반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최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지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동구청장, 북구청장,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9일 서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서부동 어울림센터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 중인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개요와 공정 현황, 향후 추진 일정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세부 사항을 살폈다. 서부동 어울림센터는 2020년 12월 국토교통
7시간전
영천시 서부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행복금고’ 이웃돕기 성금을 잇따라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21일 서부동 체육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1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기탁은 일회성이 아닌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서성호 서부동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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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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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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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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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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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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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하면 되레 위험…'무허가 옹벽'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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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삶] 검여(劒如) 그리고 남전(南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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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전' 논란이 남긴 정책 신뢰의 무게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설'이 일단락됐다. 지난 15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외교부 장관과의 긴급 통화를 통해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은 없다”는 공식적인 확답을 받아내면서 소모적인 논쟁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입지 논란을 넘어,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지역 균형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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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낮 12시 2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한편에 놓여있는 멈춰버린 시계가 그날의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농수산물시장 청과동이 붕괴된 그 시각, 매장 안에는 300여 명이 오갔으나 안양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수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