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올해 3909명의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5일 삼성화제에 따르면올해 배출된 39030명의 우수인증설계사 수는 손해보험업계 중 가장 많은 규모로 전체 가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이 삼성화재 소속이다.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돼 시행되고 있다.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려면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해야 한다. 또 모집한 모집한 보험계약의 13회차, 25회차 유지율이 각각 90%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오는 29일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3층 사파이어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회무·감사보고와 함께 예·결산안을 처리한다. 또 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공로상 수상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전달과 쌀 증정식이 진행될 예정이다.곽장미 회장은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원 여러분을 초대한다”면서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주로 어떤 상담기법을 사용하시나요?”수퍼비전 시간에 수련 상담자들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그러면 많은 상담자들이 자연스럽게 이렇게 답한다.“인간중심상담을 하고 있습니다.”수퍼비전은 상담 내용을 함께 돌아보며, 상담자가 내담자를 어떤 시선과 태도로 만나고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그렇기에 상담자의 나침반이 되는 상담이론을 살펴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초심 상담자들은 인간중심상담을 자신의 기본 토대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사실 인간중심상담은 상담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중요하게 접하게 되는 대표
충북 음성경찰서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번기 농기계 사고예방 활동과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추진한다.음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교통관리계는 지역 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교육에서는 트랙터, 이앙기, 경운기 등 농기계 운행 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야간 운행 때 등화장치 점등과 저속량 표시등 부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차량 통행이 많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도 하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일 자정 마무리된다.후보들은 남은 시간 한 표라도 더 받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호소에 나섰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지고, 농어민과 취약계층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선거운동 기간 많은 도민들이 민생을 살리라고 당부한 말씀을 잊지 않고, 지사 직속의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민생경제를 우선 살피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당선되자마자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해 3000억원 규모의 민생추경으로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9월30일까지를 폭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폭염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폭염특보 발령 때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군은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 166곳을 운영하며 냉방시설과 이용환경 점검을 마쳤다.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21곳을 운영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5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신인섭 괴산군 안전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1일 저녁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에서 70대 여성이 배수로에 빠졌다가 구조됐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2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에서 "엄마가 도랑에 빠졌는데 물살이 세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ㄱ씨는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다행히 ㄱ씨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충북스포츠센터 펜싱훈련장에서 도내 초·중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 스포츠재능기부교실’ 펜싱 체험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북도청 펜싱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직접 일일 멘토로 나섰다.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1회차에 이어 이번 2회차에도 많은 학생이 참여해 펜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에는 특정 분야 전문가보다 인간과 AI를 두루 연결하는 제너럴리스트형 인재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방영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2: 최태원의 대답'에 출연해 "AI가 인간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AI 산업 현장에서 많은 사람과 직접 대화하고 사업을 함께 하며 갖게 된 관점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최
6.3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 제주도내 43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이날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아침부터 많은 유권자들이 몰려 건물 입구까지 대기열이 만들어졌다.투표는 오는 30일까지 각각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모바일 신분증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이번 선거에서는 투표용지를 4장 한꺼번에 받게 되며, 도의원 선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8개 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Generic placeholder image
K-반도체 남진 `만지작' … 하이닉스 청주캠 추가 투자?
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목재문화페스티벌... 12~13일 생명누리공원
청주시는 오는 12∼13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목적있는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목재 관련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우든벨', 가족 요리 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나무왕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나무 팔찌·목걸이, 편백 동물자동차, 휴대전화 거치대 등을 만드는 목공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복되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 정부·지자체 공공보건의료 지원 필요
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보건의료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충북지역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청주 구루물한상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혁신의 지방주도 거버넌스 확보와 충북지역의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위원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정한세상,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 비극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