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은 지난 1월 26일 서울기록원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기록 기반 전시 및 문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북문화재단과 서울기록원은 각각 지역과 도시의 기억을 기록·보존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성북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의 삶을 기록하며 성북의 문화적 자산을 축적해왔고, 서울기록원은 서울시 시정 기록과 시민의 기억을 관리·활용하는 공공아카이브 기관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축적해온 기록 활동을
4주전
부평문화원은 이재만 부평문화원 사업부 부장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부평문화원 이사회는 기존 사무국장의 정년퇴임에 따라 공석이 된 사무국장에 문화사업 전반의 운영능력과 조직운영의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부 승진을 확정했다.이재만 신임 사무국장은 2011년부터 부평문화원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문화사업의 내실화에 힘써왔다.이재만 사무국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구민들께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부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3일 9명의 신규직원을 추가 채용하며 본격적인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본적인 행정·기획 기능을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해 왔다. 신규로 채용된 직원들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재단의 핵심 기능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며 문화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내달 3일까지 생활밀착형 문화사업 ‘울주문화 배달 더하기’에 참여할 전문예술단체와 문화활동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울주공연 배달과 일터로 문화 배달’에 참여할 전문예술단체 모집 분야는 전통음악·대중음악·순수음악·무용·연극·퍼포먼스·융복합 등이다.최근 3년 이내 공연 실적 3건 이상인 단체 또는 예술인, 또는 전문적인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할 역량이 있는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20여 개 팀을 선정해 회차당 최대 110만원의 출연료를 지원한다.‘문화놀이 배달과 일터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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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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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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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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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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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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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수천 종의 외래종, 북극을 침략할 수 있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수천 종의 외래종이 북극을 침략할 수 있다. 2,500종 이상의 식물 종이 북극에 침입하여 그곳에 서식하는 종들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노르웨이는 특히 위험에 처한 지역 중 하나다.글: 스테이나르 브란슬레트 특정 지역에 자생하지 않는 외래종은 기존에 서식하던 종들을 밀어낼 수 있다. 국제 자연보호 협약은 이를 지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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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간 흑자' 카카오페이...'증권·결제·AI' 전방위 확장 시동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한 카카오페이가 올해 리테일·IB·AI·결제·디지털자산 등 전방위 확장에 나선다.카카오페이는 지난해 504억원의 영업이익과 5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금융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59% 늘어나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거래액이 159% 급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카카오페이는 이번 턴어라운드를 계기로 매출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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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설 명절에도 안심하고 맡기세요”…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중랑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출장·입원·고향 방문 등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 안심하고 안전하게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의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위해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지속 운영한다.지원 내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1일 3~5만 원, 반려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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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청년 도시 관악구, 청년 ‘살 맛’ 제대로 돋우는 올해 청년정책은?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41.7%로 가장 높은 관악구가 올해 ‘청년이 살맛 나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2년 차 여정을 이어간다.올해 구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43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구는 지난해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10개 신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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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한자리에 모아 설명회 연다
광진구가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