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영종가족봉사단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우리나라의 환경위기시계를 살펴보며 현재 직면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업사이클링 활동에서는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료로 활용해 ‘크리스마스 삼색 도
충북 음성군이 갑질과 부정청탁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뮤지컬로 풀어내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5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 음성군 청렴콘서트’를 열고 청렴 특강과 뮤지컬 공연,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법령과 규정을 설명하는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대화를 통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청렴뮤지컬에서는 배우들이 갑질과 부정청탁,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공직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5일 세계 해사의 날 기념우표 49만6000장을 발행했다.세계 해사의 날은 유엔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가 국제 해사산업의 세계 경제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1978년 지정한 날로 매년 9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기념하고 있다. 해상안전과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 국제무역을 뒷받침하는 해운의 역할을 되새기는 취지다.기념우표에는 세계 해양 질서를 선도하는 한국의 위상과 국제적 연대를 표현했다. 부산항을 을 배경으로 IMO 상징과 태극기를 담았다. 박인환 우정사업본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울산 남구는 3일 CGV 삼산점 8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주민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남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에 기여해 온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한 양성평
충북 충주시는 ‘2026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기념 충북문해한마당에 참가해 문해학습자들과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달 27일 청주시 오송읍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35개 문해교육 관련 기관이 참여해 29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성인문해학습자 20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키오스크, 디지털 금융, AI 활용 등을
서울 송파구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의 평등으로, 더 깊은 사랑 더 넓은 행복’을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가족과 세대, 일상 속 관계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6년 ‘여성주간’으로 시작해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그동안 우리나라의 국가성평등 수준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학생들에게 역사의식·나라사랑 정신 적극 함양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학생 쉼터에서 ‘독립운동 및 독도 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이름을 게시하는 ‘기억의 나무’ 상설 전시와, 독립운동가 36명의 삶을 소개하는 ‘잊지 않고 새기는 이름들’ 온·오프라인 전시 행사를 진행했다. 또 온라인 퀴즈와 독립운동가에게 편지 쓰기, 독립운동사 영상 시청 등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과, 독도
충북 보은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군은 올해 보은대추축제 20주년을 맞아 지난 축제의 자취를 되새기는 ‘추억의 사진전’과 야구팬을 위한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이벤트’를 비롯해 사행시 짓기,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추억의 사진전’은 1회부터 19회까지 보은대추축제를 찾았던 관광객들의 사진과 사연을 모아 축제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기 위해 기획
강릉아산병원 노사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영화 특별 상영회를 마련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릉아산병원 노동조합과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6일,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노사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영화 ‘귀향’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이날 상영회에는 강릉아산병원 직원과 강릉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역사적 아픔을 돌아보고, 기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영화 ‘귀향’은 개봉 10
여수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시는 9월 16일 하루를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DAY’로 정하고, 청렴서한문 전달, 청렴 아침방송, 청렴 점심 소통 간담회, 퇴근길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청렴 DAY는 시장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과 공정을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 직원과 민원인·직무관련자에게 청렴서한문을 전달하며 명절 기간 금품·향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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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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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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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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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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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계엄이나 이재명의 공소취소와 같은 민주주의 파괴시도를 막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야말로 사법부의 독립인 것입니다." 김근식 창원 경남대 교수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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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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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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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귀성길로 곳곳 정체…오후 4sim;5시 정점, 오후 10sim;11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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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추석 연휴 관광객 발길 잡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27일 추석 연휴 기간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