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당직자, 지역 당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이날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울산시당은 장목면 매미성 인근 몽돌해변에서 집중호우로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오상택·백운찬·김시욱 지역위원장은 “집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경남지역 당원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2일 거제와 통영 지역의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상웅 경남도당위원장과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일준·최형두·이종욱 국회의원, 경남도당 당직자 약 50명과 도내 당원협의회 당원 약 300명 등 모두 35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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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용혜인·기본소득당·노동당 언더조직·코리아보드게임즈·김길오, 이들의 연결고리에 대한 수사의뢰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본소득당 창당 자금의 출처와 단기간 2만여 명 당원 모집 경위를 인사청문회에서 규명해야 한다는 요구다.나 의원은 이날 나경원의원실 명의로 배포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글에서 "용혜인 장관 지명은 1% 미만 득표율 기본소득당의 연 추산 11억 원 국고보조금 문제와 맞물려 있으며, 단순히 장관 후보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주도하는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및 ‘비당권파 4인 중징계’를 두고 당 안팎의 비판 여론이 확산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23일 보수 야권에 따르면 장 대표에 비판적인 의원 4명이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것을 놓고 반장동혁 진영은 물론 구주류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장 대표가 소속 의원들이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힌 ‘당원 투표를 통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방안을 강행할 경우 당내 갈등이 더 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장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 당협위원장 선출 방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이끌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김 후보는 17일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선호투표제 결과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하며 45.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에 올랐다.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당원과 국민에게 감사를 전하며 “전당대회 기간 말씀드리고 약속한 모든 것을 다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그는 “민주당을 바꾸겠다”며 언어와 정책, 태도와 문화까지 변화시키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도전에 나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10일 마지막 승부처인 호남과 수도권의 당심에 화력을 집중시켰다. 여권에 따르면 정 후보와 김 후보가 박빙의 대결을 벌이는 상황에서 전체 권리당원 중 32.9%가 집중된 호남과 38.3%가 몰린 경기·서울 투표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권에선 수도권은 정 후보, 호남은 김 후보가 유리한 흐름을 가져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정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에서 청소노동자와 농업인 정책간담회를 각각 진행했고, 오후에는 전주대에서 당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기자회견에서 △논란 중인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추진 재확인 △시도당위원장 당원투표 선출 △남은 1년 임기 채우기 등을 밝혔다. 이에 당 안팎에선 비판 기류도 읽힌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가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지난 24일 최고위 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안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논의된다.현역 의원을 포함한 전체 당협위원장의 임기가 이달 말 끝나는 가운데 지도부가 당원 투표를 통한 재선출을 검토하자 의원총회에서는 현행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도부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 20일 최고위에서 관련 방안을 처리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지도부 내부에서 이견이 나오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논의의 핵심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울산 6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당협위원장을 대상으로 당원 투표로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울산 지역 현역 국회의원 겸 당협위원장 4명을 비롯해 동구 김상회 당협위원장과 북구 박대동 당협위원장도 당원투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역대 당 지도부에선 특별한 정치적 사유가 없는 한 현역의원 겸 당협위원장에 대해선 당헌·당규에 의한 형식적 절차를 통해 유임된 전례가 큰 만큼, 당 대표 퇴진 등으로 ‘흔들리는 장동혁 대표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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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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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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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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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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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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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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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기총국, ‘혈관튼튼NH건강보험’ 1호 가입 행사
NH농협생명 경기총국은 9월 1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축산농협에 방문해 NH농협생명의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1호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순환계질환의 검사부터 치료, 회복과 재활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정 순환계질환 3종~5종에 대한 반복적인 수술비와 치료비를 100세까지 매년 보장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이번 신상품은 질병 발생 이후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 부담까지 고려해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평상시에는 건강관리를, 질병 및 상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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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도심 내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설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경관설계지침’을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동구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경관설계지침’은 태양광 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시 적용되는 기준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2023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개정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에 따라 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규제가 완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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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정은경 장관에게 "국립의전원 지역완결형으로 세워야"
박희승 민주당 국회의원은 2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계 안팎에서 남원이 국립의전원의 최적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정 장관을 만나 기초 의학부터 임상 수련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지역 완결형으로 설립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렇게 요구했다. 박 의원은 "국립의전원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국가가 직접 메우기 위해 만든 기관"이라며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나누어 두면 제도의 취지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