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기도당이 김근래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진보당은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하고 노동·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당의 정치적 기반을 넓히겠다는 목표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근래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이뤄진 제4기 당직
경기도의 지속가능발전목표실천 방안을 국제적 수준에서 모색하기 위해 네팔을 방문 중인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수단이 주네팔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한·네팔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이주 노동 및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지속협 국제교류협력위원회 연수단은 20일
대구·경북지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 당국이 건설·물류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선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오는 14일까지 2주간 폭염 취약사업장과 밀폐공간 질식재해 고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구·
연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노동 당국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28일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4일 연속 대구 달성군·경북 고령군 등 관할지역 내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향후 기상청 예보에 따라 다음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외교·경제 협력뿐 아니라 두 정상의 닮은 인생사가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았다. 노동 현장에서 출발해 국가 지도자가 된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한다'는 내용의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 보고서에 대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쿠팡의 입장만을 반영한 "매우 편협하고 주관적"인 보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제2차 지역노동감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노동감독권한의 지방정부 위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 이후에는 지방노동감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개 광역자치단체는 감독 전담부서 신설 및 감독관 인력을 충원하며, 2028년까지 지방노동감독 전담 부서를 확대하고  지방노동감독관 총 213명을 충원하게 된다. 지방정부별 준비 사항으로 △대전시는 조례개정에 따라 노동정책과 신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비전문취업 체류자격 외국인노동자의 노동·인권·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제주지역 외국인노동자 비전문취업 실태조사’를 본격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제주지역 외국인노동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노동자가 노동현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년 5월 말 기준 제주지역 비전문취업 외국인노동자는 총 3778명으로, 2022년 말 2,046명보다 84.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어업 1491
돌봄 경제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관련 산업을 육성하며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정책 전략이다. 실버산업, 케어테크 등 돌봄경제의 현황과 일자리를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간병비 11.7% 급등! 가족 노동 손실 19조 원?- 02. 간병, 100조원 신산업 되다!- 03. 2040년 문과생이 주도하는 케어테크 미래 직업 네 가지!- 04. 간병비 400만원 시대 케
안양산업진흥원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을 이어가는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생수 무료 나눔 행사인 ‘시원한 마음 한 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흥원이 추진 중인 ‘상생으로 그린여름, 쿨한 가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누비는 배달 기사, 택배기사, 우체부 등 이동 노동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우 지안 강속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 "빠른 공 던지던 사람답게 제 마음 참 빠르게 사로잡아"
배우 지안이 전 전 SK 와이번스 강속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한다. 지안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희망기관 반영” 촉구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는 지난 14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충북유치 희망기관 반영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은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11개 기관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지만 지역혁신을 주도할 대규모 앵커기관도 없이 가장 적은 규모로 조성돼 소외와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주장했다.그러면서 “충북은 도시화·산업화를 통한 성장 과정에서 정부가 성장개발축으로 설정한 경부축에서 철저히 소외당한 것도 모자라 수도권과 하류지역을 위한 충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李대통령 경축사, 국민 포기 선언…그나마 개헌 얘기는 안 해"
1시간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국민 포기 선언"이라고 맹비난했다. 장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충북도는 15일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은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사할린 교포, 주요 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이날 故 김수도 애국지사가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는 등 7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모든 것을 희생해 나라를 되찾는데 헌신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한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청 앞 치악종각서 첫 타종…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1시간전
원주시가 15일 원주시청 앞 치악종각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은 지난 7월 치악종각을 원주시청 앞으로 이전한 후 처음 열린 광복절 행사다. 행사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운동 유족, 기관·단체장, 종교단체 지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주인 기다리는 독립유공자 훈장 183명…후손을 찾습니다
독립유공자 훈장을 전달하지 못한 충북의 독립유공자는 1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복절 81주년을 맞았지만, 독립운동자의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수하지 못하고 있다.1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독립운동 공적으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7622명이다.충북은 183명의 독립유공자 훈장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충남은 456명이다. 이외에 경기도 547명, 전북 412명, 경북 371명, 강원 347명, 전남 278명, 경남 246명, 서울 2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