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는 21일 제27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먼저 밀양나노융합센터와 나노융합국가산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국가산단 내 청년행복누림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살폈다.특히 나노융합산업 기반 구축과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콘텐츠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 분산에너지 선도모델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 선박 유지·보수·정비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산업 실증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 장관과 전국 시·도지사가 일대일로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제주도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제주 녹색문명의 섬 인공지능 분산
충북 진천군은 응급·소아·분만 등 필수 의료체계 구축과 정신건강 안전망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군민의 몸과 마음을 책임지는 ‘통합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의 24시간 응급의료기관인 중앙제일병원은 올해 충북 군 단위 최초로 지역 응급 의료 센터로 승격되며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또한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충북 유일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운영되면서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전문 진료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최근 진천군 미래산부인과의원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GC녹십자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바이오 제조 역량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과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GC녹십자는 인천 송도 싸이티바 APAC 패스트 트랙 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1996년 첫 거래 이후 협력을 시작한 지 3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양사는 미국 시장 진출 핵심 품목
SMR 산업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급망 구축과 금융·세제 지원 등을 담은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대표 발의했다.현행 특별법은 SMR 기술개발과 실증, 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연구개발 기반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어 상용화와 수출 지원, 공급망 구축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산업화 기
충북 단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 동부청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부산 동부청과㈜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과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부산 동부청과 이장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양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충북 단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 효성청과㈜와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2일 대구 효성청과㈜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과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군수를 비롯해 대구 효성청과 김형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양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를 중심으로 한 영남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개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SDS가 주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과 맞물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수요 대응에도 삼성물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1일 삼성물산은 최근 일본 도쿄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글로벌 인프라 개발과 컨세션·민관협력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열렸으며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나승일 삼성물산 동경지점 상무,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마에
양구가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며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골든타임 안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고, 전국과 해외 예술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캠프와 국제 도예 교류는 양구를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
나인앤컴퍼니가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전문기업 AIT-E에 대한 지분 투자를 완료하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나인앤컴퍼니는 최근 공시를 통해 데이터센터 액체냉각시스템 전문기업 AIT-E의 지분 29.18%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액체냉각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최근 생성형 AI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외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고성능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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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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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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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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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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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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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키우는 미래 영재교육…강원교육청, 현장형 융합연수로 교원 전문성 강화
미래 인재를 길러낼 교사의 역량은 교실을 넘어 현장에서 완성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자연과 역사, 예술, 과학을 아우르는 제주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영재교육 담당 교원들의 융합교육 역량을 높이는 특별 연수를 마련하며 미래형 영재교육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부설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대학과 함께하는 영재지도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중등 영재지도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30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심화 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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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서남선 멈춤 없다”… 강서 교통 혁명 ‘정조준’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7월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서울시는 균형 발전 6개 노선을 대상으로 9조 1,996억원을 투입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찬양 의원은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중 특히 강서구를 지나는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교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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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6년 기획전 ‘내 상상 속 신석기시대 어린이날’ 개최
서울 강동구는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 ‘내 상상 속 신석기시대 어린이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 ‘제3회 선사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으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내 상상 속 신석기시대 어린이날’을 주제로 한 작품 270점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유치부 13명, 초등 저학년부 15명, 초등 고학년부 7명 등 총 35명이 수상했다.‘매머드를 사냥하는 아이’, ‘와글와글 떠드는 신석기시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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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예산 설계, 학교와 함께 미래 교육… 철원교육지원청, 참여교육 실현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담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철원에서 마련됐다. 예산은 주민과 함께 설계하고,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운영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철원교육지원청이 참여와 협력 중심의 교육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철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청사 3층 강당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민 의견수렴 집담회'와 '학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재정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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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 8개 도서관, ‘학교에 간 도서관’ 운영
서울 도봉구 지역 내 8개 도서관이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힙독서울 아웃리치 사업–학교에 간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교에 간 도서관’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해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오봉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역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총 578명이 참여했다.권역별로 살펴보면 ▲도봉권역 ▲방학권역 ▲쌍문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