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지에 매설된 노후 상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해 6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블록시스템 구축과 관망 정비 등 우선착수대상 공사에 대한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총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