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산·경주시가 함께하는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이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해오름 동맹’은 2016년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동해남부권의 상생 발전과 공동 번영을 목표로 결성한 협력체로, 경제·산업·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생활체육 대축전은 시민 생활체육인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2018년 울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세 도시가 순회하며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주낙
경주 지역 고3 학생들이 수능 이후 모처럼 마음을 내려놓고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축제가 열렸다. 다양한 공연과 경연,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경주시 고3 청소년 축제’를 개최해 수험생활로 지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수능 준비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자신감을 북돋우기 위해 매년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경주시 주최, 노블레스 클럽 주관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원기 경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신라 건국 설화 APEC 상징 조형물과 신라금관 모형이 전시돼 세계적 외교 이벤트를 결합한 상징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낮과 밤을 잇는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관광객 발길을 끌고 있다.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조성한 2025 APEC 정상회의 상징 조형물 ‘탄생’이 보문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며 새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탄생’은 신라 시조 박혁거세 탄생 설화를 모티프로 한 알 형태의 조형물로, 주간에는 호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야간에는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두고 정부와 여권은 연일 ‘성공한 외교 이벤트’라며 성과를 자평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 성과를 제도와 공간으로 남기기 위한 포스트 APEC 사업에는 국비 지원을 외면하며 책임을 지자체에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경북도는 지난 11월 ‘포스트 APEC 추진 전략 보고회’를 통해 세계경주포럼, APEC 문화전당,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 인구정책 협력체 구축 등 10대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기념사업이 아니라 외교·문화·산업 성과를 국가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었다.
울산 중구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울산큰애기·중구 관광 반짝매장’을 운영한다.중구는 ‘울산큰애기랑 중구 9경!’을 주제로 울산큰애기 방을 재현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울산큰애기 방 벽면에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중구 9경 사진과 상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중구 9경 휴대폰 모바일 미션 스탬프 투어 △병뚜껑 자석 만들기 △캘리그래피 쓰기 △소원지 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이 밖에 중구 관광 홍보영상 상영 공간도 운영한다.중구
울산의 소나무작가 정경숙 사진작가가 13년간 전국의 산과 들판, 마을 등에 소재한 노송, 노거수, 보호수 등 희귀 소나무를 찾아 촬영한 소나무 사진 작품집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라는 이 작품집에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직접 발품을 팔아 찍은 경주 삼릉 소나무숲을 비롯해 강원도 영월의 오송정, 양산 영축산 비룡송, 울산 정자 600년된 활만송, 경주 불국사 인근 진현동 소나무 등 희귀 소나무 사진 100여 점이 실려있다. 정경숙 작가가 10여 년간 전국을 돌며 소나무 사진을 찍게 된 것은 평소 취미생활로 등산을 하면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행사 기간 변화된 도시의 모습과 시민·관광객이 체감한 특별한 순간을 사진·영상 콘텐츠로 기록하기 위해 ‘2025 APEC 경주 성공기념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2025 APEC 기간 중 감동과 추억,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부제로 진행되며, APEC 기간 경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과 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2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직접 촬영·제작한 사진 또는 영상을 공모전 사무국 이메일(apec
울산과 경주, 밀양, 부산, 포항, 공주 등 전국 6개 도시 서예가들의 묵향 가득한 전시가 울산에서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울산서도회가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3전시장에서 ‘제11회 울산전국서도회 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에는 울산 55명을 비롯해 경주·공주·밀양·부산·포항 작가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서예 작품 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지리적 조건과 특성으로 예술인들의 풍류는 각기 다르지만, 서법의 발전과 서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모인 6개 지역 작가가 출품했다. 지역별 서예의 특징을
포항·울산·경주시가 함께하는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이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해오름 동맹’은 2016년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동해남부권의 상생 발전과 공동 번영을 목표로 결성한 협력체로, 경제·산업·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중 생활체육 대축전은 시민 생활체육인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2018년 울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세 도시가 순회하며 개최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만식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12월 17일 경주역사유적지구 숭문대 및 교촌마을 일원에서 경주‧영천 지역 학습코칭단과 기초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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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지난 30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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